오늘 몇 도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에취~!!

간신히 감기기운이 떨어지는 회복단계인데,
(보름을 끌고 있습니다..이거 원 지저분의 극치입니다.ㅡ.ㅡa)
이렇게 또 추워서야 몸 밖으로 감기가 나갈지 걱정이네요.
어제 시아버님 제사라 논산 내려갔다가,
기제사 지내고 새벽에 올라와서 눈 몇 시간 부치고 출근했는데,
남편이나 저나 오늘 비몽사몽일 듯 합니다.

붙어있는 감기에 진저리를 치는 나를 향해 동서가 한 마디 하더군요.

'이제 나이 먹을 수록 초기병균이 감기로 부터 온대요. 조심하셔야 해요'

흐음.. ㅡ.ㅡ;;
동서말을 백프로 인정하고, 완전히 싸매고 출근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by 김정수 | 2008/11/17 08:30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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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11/17 09:17
스킨 바꾸셨네요? 사진의 북극곰이랑 잘 어울려요^^

저도 며칠전에 감기가 들어서 병든 닭마냥 골골대고는 지금은 이불을 둘러싸는 심정으로 살고 있습니다.(응?)
정수님도 감기조심하세요~~(판피린에프 풍으로)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11/17 21:48
그러셨어요? @.@ 전 여전히 콧물이 질질.. ㅜ.ㅜ
아주 드러워 죽겠어요. 얼렁 저도 낫고 싶어요.
Commented by 글씀 at 2008/11/17 10:00
머리 목 손만 보호하면 겨울은 끝(!!)
이 부분만 보호해도 온도가 확 올라가니 겨울에는 꼭(!)
모자 쓰고 목도리 하고 장갑 끼고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11/17 21:48
네.. 그렇게 할께요. 목을 칭칭 감고 다니겠습니다.^^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8/11/17 10:19
몸조리 잘하세요!~ 전역한 이래 감기는 걸린적이 없지만
건강할수록 조심해야겠네요!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11/17 21:48
역시 군대는 건강 하나는 얻는게 있죠? ^^ 그래도 건강은 장담하는게 아니래요. 늘 조심하셔야 해요~
Commented by 뽀스 at 2008/11/17 10:37
급 찾아온 추위로...
비염이 더 심해졌으요 ㅠㅠ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11/17 21:49
뽀스님 비염 있으시구나.. ㅡ.ㅡ;; 전 감기만 걸렸다하면 중이염으로 번져서 귀가 너무 아파요.
Commented by 열매맺는나무 at 2008/11/17 23:08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감기 빨리 떨쳐버리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님 비롯한 식구분들 모두 안녕하시죠?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11/18 10:11
네.. 안녕해요.. 반가워요. 저도 격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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