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
개사랑 변천사..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1. 개들은 진정으로 기뻐할 줄 안다.
개들은 언제든 기뻐하고 축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개에게는 ‘너무 사소하고 시시해서 축하하지 못
할’ 일이란 건 없다. 예를 들어 우리 개들은 매일 저녁 거의 같은 시각에 똑 같은 밥을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을 때마다 얼마나 기뻐하는지! ...“개는 특히 어린아이들을 위해 창조된
존재다. 개는 실로 장난의 신이기 때문이다.” 헨리 워드 비이처


2. 개들은 일을 놀이로 바꿀 줄 안다.
누군가 “우리 상사는 나한테 개처럼 일을 시켜요.” 라고 불평하는 것을 들으면 나는
그 사람에게 묻는다. “그래요? 그런데 개가 실제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잠깐
이라도 본 적 있으세요? 당신이 개처럼 일을 한다면 진짜 운이 좋은거예요!”
개들은 일과 놀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모든 일이 재미있고, 모든 상황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우리 사람들이 개처럼 열정적으로 헌신적으로 민감하게 삶에 대해 멋진 태도를
갖고 일한다면, 우리는 분명 더욱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개들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일은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다!
“일과 놀이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진 것이 인류의 가장 큰 성취다.”
아놀드 토인비


3. 개들은 사소한 일에 땀을 흘리지 않는다.
나는 인생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채 보내기에는 너무나 짧다는 사실을 상기
했다. 사소한일에 목숨을 걸지 않을때 우리의 삶은 휠씬 행복하다.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안달하고 걱정하는 자신을 발견하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자. “내 개라면 이런 일에 신경을 쓸까?” 그에 대한 대답이 우리에게 인생의
진리를 일깨워줄 것이다. “개들은 쓸데 없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마라. 사소한 일일 뿐이지 않은가?” 리처드 칼슨


4. 개들은 앉아서 기다려야 할 때를 안다.
내가 우리 개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은 “앉아.” 와 “가만있어.” 다. 보통 15분
정도 훈련을 시키면 강아지에게 이 두가지를 가르칠 수 있다.
약간의 인내력과 치즈 한 조각만있으면, 아무리 이해가 느린 강아지라도 머지 않아
‘앉아서’ ‘가만히’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들은 그렇게 짧은 시간에 배울 수 있는 그것을 어떤 사람들은 평생이 가도 배우지
못한다. 가끔씩은 앉아서 가만히 있는 것이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한일이다.
그러나 우리 삶은 그와 반대로 언제나 너무 급하고 바쁘다.
늘 이곳저곳 급하게 옮겨 다니며, 잠시라도 속도를...(중략).. 즐길 수 있다면 우리는
앉아서 가만히 있는 것을 개들에게만 가르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가르쳐야 하는 일인 것이다.


..


아직 읽어 보지 않은 책이다.
책 소개를 읽어보니 간결된 내용에 의미가 전달 되었다.

저자가 개들과 함께 살아오며 직접 겪은 일화들을 통해 개들의 소박하고 행복한
삶의 모습 67가지를 담은 책인데, 소박한 행복을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개들의 사진과 존재감이 주는 만족감은 개를 키워본 사람들은 얼마든지 공감하리라
느껴진다. 읽어보지 않아도 감상을 전달 받는 책들도 때론 있다. ^^




by 김정수 | 2008/08/24 17:49 | 책읽는 방(국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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