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질지 몰라.


우울한 기분을 조심하라.
기분이 우울하면 인생 또한 우울해 보이기 마련이다.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느끼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토론할수록
우울한 기분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우울한 기분에 관심을 쏟고 머리를 짜내어
해결하려 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뿐이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곧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내버려 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라. 기분은 변하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사라져 간 과거일 뿐이다.






-리처드 칼슨/ 행복의 원칙 中





일주일 전 일기예보는 틀릴 수 있다고 쳐도, 그날치 예보까지도 틀리는 요즘.
눅눅한 습기에다 일조량까지 줄어들어 몸이 마냥 늘어진다.
연신 해갈되지 않는 하품에 졸음에.. 미치겠다.

기지개를 피다 나도 모르게 '아이고~!' 소리를 냈다가
주위 시선을 한 몸에.. ^^;; 흡.

비오는 거 참 좋아하는 편인데 고만 좀 내렸으면..
이젠 즐길만큼 즐겼다고요~~ 쩝.




by 김정수 | 2008/07/24 18:12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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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릴르 at 2008/07/24 19:40
여름의 비는 이제 지겹;;;
하지만 더울때 비내리면 참 좋죠. 물론, 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하게 내린다는 전제하에서.
어설프게 내리면 습도만 올라가서 그야말로 찜통-_-;;;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7/24 19:57
시릴르님.. 정말 습도가 짱이네요. 집에 도착하니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끈적끈적. ㅡ.ㅡ;;
샤워하고 에어컨 바람 좀 쐬니 살 것 같아요. 핵핵..

건강 유의하세요^^
Commented by Bohemian at 2008/07/24 21:44
뉴스를 보니 2003년인가 5년인가부터 500억(헉..)을 들여 슈퍼컴퓨터를 들여왔는데..
그 후 적중률이 더 떨어졌다고 합니다..그런데 기상청에서는 기계탓하며 이번에 550억(억!)짜리를
더 들여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ㅡ,.ㅡ;;
그 슈퍼컴퓨터는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적중률이 낮은 것 같다고 하던데.....허......허.......헛..

이런 즐거운 개그에 우울한 기분이 날아가더군요......OTL..........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7/25 09:00
Bohemian님.. 그러게 말예요. 저도 그 뉴스 봤어요. 어이가 없더군요. 개그하냐? 이러면서 콧방귀를 끼었죠.ㅋ
요즘 같으면 뉴스 보기가 싫어져요. 수해복구로 아까운 군인들 죽은 소식이 오늘 아침에 들리더군요.ㅡ.ㅡ
Commented by 이너플라잇 at 2008/07/24 23:56
이미 사라져간 과거일 뿐이다....
같은 시간을 살면서,
사건에 대해서 빨리 잊을 것인가,
빨리 다른 것으로 채울것인가..
하는 것 역시 선택의 문제였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선택하렵니다...긍정적인것들로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7/25 09:02
이너플라잇님.. 시간과 변화는 비례하는 것 같아요. 요즘 회사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답니다. ㅜ.ㅜ
기운내세요. 이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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