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실수가 주는 큰 아픔을 잊지말기. 일상 얘기들..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는 것은
그저 묵묵히 참거나 운명이 신에게 지배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우선은 도약할 때를 기다렸다가,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내 잘하다가도
성공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로 실패해 버리고 만다.
인내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인내심이란,
강인한 의지로 계속 노력하고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마스시타 고노스케 편 中.


..


살면서 인내하고 자신을 낮춰야 할 때가 참 많다.
성공의 계단에 올라서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것인가.
모두들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좌절할까.
그것은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해서라 생각이 든다.

한국 땅에 사는 이상,
공부기계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 불쌍한 고등학생을 둔 어미로써
끼니를 때우는 정도의 식사량에 비해 턱없이 입력해야하는 공부의 양을 자랑하는 용석이를 볼때면
'조금만 참고 더 노력해'라는 말밖에 못하지만 현실인걸 어쩌리.
열심히 공부하고도 사소한 마킹실수로 시험에서 낙오된다면 그것처럼 어이없이 속상한 일도 없을 것이다.
1차 서류전형 마치고도 면접에 불량스럽게 보여 떨어진다면 속상할 것이다.
협상 다 끝난 비지니스에서 상담자가 싫어하는 품행을 해서 취소되면 어찌될 것인가.

하겠다는 의지와 끊임없는 자신과의 노력에는 성공이라는 선물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용석이도 그리 믿어줘서 더 없이 고맙기도 하고.
용석이 화이팅!
늘 네 뒤에서 응원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구.^^




덧글

  • 하늘나무 2008/07/12 21:17 # 답글

    집에서 바로 교육받은 품행 방정한 아이들은 어디가서 큰 실수는 하지 않죠. 부모가 할 일은 그저 아이들이 평소에 사소한 실수를 했을 때 바로잡아주고 그 실수에서 뭔가 배우도록 해야하는 것인데, 그게 또 잔소리가 안되도록해야하고... 그게 어렵죠.

    그리고 덧붙여, 용석이 화이팅!!
  • 김정수 2008/07/13 18:51 #

    맞아요. 관심있답시고 어른들이 말하는 것이 지도가 아니고 '잔소리'로 치부될때
    아이들은 부모를 멀리하게 되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따라오게 해야지 끌고오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용석이가 많이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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