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어. 일상 얘기들..







하늘이 찢어질 듯 깨끗하고, 벗꽃들이 나비되어 쏟아지는 이렇게 멋진 날.

사무실에서 일하는 나는 왜이렇게 끔찍한가.

그것도 살짝 뒤로 미루고 나갈 수 없는 포박된 일들 속에서.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약을 올려 참을 수가 없다.









덧글

  • Gadenia 2008/04/08 19:54 # 답글

    저도 떠나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ㅜㅜ
  • boogie 2008/04/08 22:40 # 답글

    ^^..
    봄날이 밉죠...
  • 와니혀니 2008/04/09 00:39 # 답글

    하늘이 찢어질 듯 깨끗하고,
    벗꽃들이 나비되어 쏟아지는 이렇게 멋진 날....

    흠~
    어쩜 정수님은 표현 하나하나도 이리 멋질가요!! ^^
    저도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병 날거 같아요~
    놀러가고싶어서....^^;;;;
  • 김정수 2008/04/10 12:39 # 답글

    Gadenia님.. 비가 간간히 온 뒤라 그런지 하늘이 말그대로 청명합니다.^^

    boogie님.. 어디 가질 못하니.. 좀 그렇네요. ㅡ.ㅡ;; boogie님은 저 대신해서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와니혀니님.. 그러게요. ㅜ.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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