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책읽는 방(국내)






유태우다이어트 성공 10계명

1. 6개월 감량을 목표로 세운다
2. 하루 1시간 충분히 휴식한다. 휴식할 때는 신체적 휴식뿐 아니라
두뇌 활동까지도 중지시켜 무념무상,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다.
3. 저녁 약속을 하지 않는다.
4. 큰 행사나 일주일 이상의 여행은 6개월 뒤로 미룬다.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다이어트 계획을 뒤로 미룬다.
5. 6개월 동안 술을 끊는다.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밥도 국도 안주도 안된다. 오로지 술만 마신다.

6. 회식을 연극이나 영화관람, 볼링 등 문화 활동으로 대체한다.
7. 운동은 몸이 허락하는 선에서 가볍게만 한다. 30분 정도가 적당하고 평소 많이 걸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8. 상체 근력 운동 (팔 굽혀 펴기, 아령 또는 역기 들기, 윗몸 일으키기 등) 일주일에 2~3회 20~30분 정도 한다.
9. 어떤 운동이든지 새로 배우지는 말며, 쉬는 시간이나 자는 시간을 쪼개서 운동하지 않는다.
10.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본다. 부득이 중간에 쉬었다면 멈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다.




본문 中



한국 사람들의 첫인상으로 '보기 좋다'라는 말을 유태우박사의 해석으로 표현하면 '비만이다'라는 뜻이다.
약간 마른체형이 적당하다는 뜻이다.
나이를 먹으면 흔히 '나잇살'이란 것을 먹는데, 그것은 관리를 잘 못해서 이지
세월의 탓으로 편하게 치부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음..뜨끔했다.
솔직히 연예인들의 이해못할 피부상태를 보면서 '몽땅 성형이야, 몽땅 수술이야'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의 몸관리는 단지 문명의 혜택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나 할까.

일단 유박사님은 몸을 이해하고 단련하는 시간을 충분히 두라고 말한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시작일 하루는 무조건 공백상태를 두라고 한다.
굶어 죽음 어쩌지..하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한다. 훗. 하긴 인간은 일주일은 굶어도 안죽는다.

읽으면서 나도 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이어트 책을 읽으면서 호감을 느끼긴 처음이다. ^^



유태우다이어트 첫 3개월 10계명


1. 저녁을 먹지 말고 차라리 아침을 먹는다.
2. 물에 대한 속설을 믿지 마라. 무조건 많이 아무 때나 마신다.
3. 유태우다이어트 6개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첫날은 세 끼를 완전히 굶는다.
4. 둘째 날부터는 평소와 같은 음식을 먹되 세 끼 모두 양을 반으로 줄인다.
5. 아침-점심-저녁, 세 끼 모두 양을 반으로 줄인다.

6. 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한다.
7. 처음 10일 동안의 어지럼증을 즐긴다.
8. 6개월 동안은 몸에 축적된 지방을 사용한다.
9. 매일 칼슘우유 1잔, 생야채 3개를 더 먹는다.
10. 먹는 재미를 새로운 몸을 갖게 되는 재미로 대체한다.



유태우다이어트 나중 3개월 10계명


1. 주위 사람들의 말에 두려워 마라. 늙어 보이는 것에 오히려 기뻐하라.
2. 성형 수술은 체중감량 뒤로 미룬다.
3. 6개월 동안의 업무 성취량은 평소의 90%를 목표로 잡는다.
4. 변기에 앉아 2분 안에 배변하지 못하면 그냥 일어난다.
5. 변의가 생겨 못 참겠다 싶을 때 화장실에 간다. 변이 마려우면 절대 참지 말아야 한다.

6. 10kg 감량이 끝날 때까지는 옷이 헐렁해도 그냥 입는다.
7. 6개월 뒤 먹는 것은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는다.
8. 먹는 양은 이전보다 최대 110%가 넘지 않도록 한다.
9. 술은 가능한 한 먹지 말되 부득이한 경우 일주일에 소주 한 병까지만 먹는다.
10. 수영, 자전거타기 처럼 체중을 싣지 않은 운동을 시작해 서서히 운동량을 늘인다.

영양결핍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불룩하게 나온 뱃속에 들어있는 쇠고기 50근
몸무게가 정상 체중보다 10~15kg 많은 사람의 신체 지방량은 20~30kg
(18000~27000 Kcal-3,4개월 동안 물만 먹어도 끄떡없을 영양분이다.), 이중 배에 10kg이 몰려있다.

하루 칼슘우유 1잔, 생야채 3개를 더 먹어라.
평균 1000ml, 폐경기 여성은 1500ml를 먹어야 한다.
가장 좋은 칼슘 보충 방법은 식품으로 먹는 것이다.
(사골국은 칼슘이 아니라 지방이다. 추어탕을 추천한다.700ml)

칼슘이 많은 음식은
두부 1모, 무청 또는 고춧잎 나물 한 종지, 케일 큰 것 6장, 동태나 참치 4토막,
꽁치 통조림 작은 캔 1개, 대하 8마리. 미역국 4그릇)

생야채 3개의 힘
(섬유질의 1일 권장량은 남자 30g, 여자 25g, 한국 성인의 평균 섭취량은 18g 정도이다.)
껍질째 오이, 당근, 토마토 (방울토마토는 5~10개) 등 생야채를 하루 3개 더 먹어라. (칼로리 100ml 미만이다)






덧글

  • 이너플라잇 2008/04/05 01:01 # 답글

    생야채를 먹는 것부터 시도해봐야겠는데요....
  • joogunking 2008/04/05 07:08 # 삭제 답글

    알긴 아는데 실천이 쉽지 않은게 문제입니다..ㅠㅠ.
  • 김정수 2008/04/05 08:13 # 답글

    이너님.. 봄이라 신선한 것이 먹고 싶어집니다.^^

    joogunking님.. 맞습니다. 다이어트의 큰 복병이죠.
    그래서 쉽고 자주 할 수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인듯 보입니다.^^
  • Obituary 2008/04/05 09:33 # 답글

    사소한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감량은 가능하죠. 단지 사람들이 '즉각적인' 반응을 원한다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나름대로 큰 체중변화(25kg이 줄었네요<..>)를 통해 정말, 꾸준히 달려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 바람의자유 2008/04/05 09:54 # 답글

    역시 다이어트는 식생활 개선과 꾸준한 운동 이상의 방법은 없죠. ^^
  • 다크엘 2008/04/05 10:53 # 답글

    정말 실천이 힘들지요..ㅠㅠ
  • na야 2008/04/05 10:58 # 삭제 답글

    역시..실천이 힘드네요..ㅠㅠ
  • aa 2008/04/05 11:27 # 삭제 답글

    제대로 된 방법 1~2년정도 꾸준히 해보고서도 살 안빠진다는 사람 못봤습니다
    2~3달하고 재잘재잘댈뿐
  • gargoil 2008/04/05 15:38 # 삭제 답글

    첫 3개월계명중 먹는 재미를 새로운 몸을 갖게 되는 재미로 대체한다...는
    말이 직격탄이네요. 으흑.

    최근 저도 다이어鬪를 시작했습니다만, 자취생이어서 먹는 것 조절이 어려운 탓에
    운동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보니 식습관도 조절해야 겠군요.
  • 회색하늘 2008/04/05 15:56 # 답글

    180cm 에 40kg이라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김비엠 2008/04/05 16:10 # 답글

    ㅇㅇ 10킬로 빼는건 쉬운데여
    그다음부터가 문제라는거 '-^
  • 샤베트 2008/04/06 02:05 # 답글

    ...............너무 어려워요 ㅜㅜ
  • 김정수 2008/04/07 13:17 # 답글

    어렵죠. 다이어트는..
    꾸준한 인내력과 자기 통제를 해야 하니까요. ㅡ.ㅡ
  • lily 2008/04/08 09:47 # 답글

    저도 이 책 읽었는데요 ..완전 공감했어요.^^
    똑같이 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더 많이 야채와 음식을 관리하게 됬어요.^^
  • SoSo 2009/08/14 09:48 # 삭제 답글

    으와... 저녁을 굶어라니.
    너무 힘든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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