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아프지 않게 사는 법. 책읽는 방(국내)





연령별로 꼭 알아둘 건강법

60대 이후

정신적,육체적인 활동이 감소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육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걷는 운동, 실내수영, 스트레칭, 자전거타기, 요가 등의 운동이 좋다.
또 맨손체조는 집안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고,
노인성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에 좋다. 장기나 바둑, 숫자를 계산하는 고스톱 같은
놀이도 노인성 질환을 방지할 수 있는 역활을 한다.


50대

영양 섭취는 좋지만 활동량이 많이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성인병에 대비해야 한다.
틈틈히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신체의 리듬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식이나 과음 같은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동을 주의한다.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같은 운동부터 하고 차츰 운동량을 높여 가는 것이 좋다.


40대

일과 스트레스 해소 때문에 마시게 되는 술이 도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을 게을리 하면 하루가 다르게 배가 나오게 되고,
과음과 과로와 과식은 몸을 계속 망가뜨린다.
조깅이나 등산, 기타 레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0대

20대 때와는 다르게 체력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40대 때에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30대 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 조깅, 테니스 등 활동적인 유산소 운동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지나친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음을 하지 않도록 한다.
40대에 많은 과로사나 돌연사가 30대에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대

흡연의 문제점은 젊어서는 별로 표시가 나지 않지만, 중년이 되어서 축적된 니코틴이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데 있다. 체력이 좋을 때라는 것만 믿고 과음과 흡연 등 무절제한
생활을 하면 몸이 크게 망가진다. 일주일에 3일 정도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젊어서 몸을 관리해야 중년, 노년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0대

부모의 관심과 몫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녀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이루어지도록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학교에서의 활동 말고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근력운동보다는 청소년에게 맞는 게임이나 약식 스포츠가 좋다.
운동에 흥미를 붙인 후에는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철봉 등의 운동이 적합하다.
또한 컴퓨터 게임에 대한 몰입이나 사춘기 때에 쉽게 빠지는 흡연, 이성과의 잘못된 행동 등을
예방하는 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1년 365일 행복해지는 우리집 건강상식이라는 소제목이 붙은 이 책은
표제도 참 아름답기 그지없다.
우리 가족 아프지 않게 사는 법이라니..^^

1년을 12개월로 월별로 특히 챙겨야할 건강상식이 나눠줘 있다.
어찌보면 익히 다 알고 있는 상식을 일깨워주는 듯한 잔소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인간처럼 다 아는 것을 기여코 까먹고 하는 동물도 없잖은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푸근한 둥지같은 책이랄까.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덧글

  • Peterpan 2008/02/06 10:01 # 삭제 답글

    제일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것이 건강의 비법일텐데 그걸 지키는게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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