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이 그의 제자 정수칠(丁修七)에게 준 글 엄마의 산책길







만약 우리 인간이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온 생애동안 근심 없이 지내다가 죽자마자 사람과 뼈가 함께 썩어버리고
한 상자의 글도 전할 것이 없다면 삶이 없는 것과 같다.
그런 삶도 삶이라고 말한다면 짐승과 구별되지도 않는다.


-다산이 그의 제자 정수칠(丁修七)에게 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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