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일상 얘기들..




블러그 이웃분 'boogie'님이 선물해 주신 성탄 선물



boogie님 블러그에 올려졌던 엽서



며칠 전, 'boogie'님의 깜짝 성탄선물이 회사로 도착했다.
그가 직접 제작한 다소 허름한 박스 겉에는, 특유 케릭터가 포장박스를 뜯기도 전에 함박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2007년 한 해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내라는 충분한 양의 엽서무더기와
작은 로맨틱한 병 속엔 성탄카드가 들어 있었다.(헤이질럿 커피향이 나더군요)
나도 모르게 주위 동료들을 죄 불러모아 나의 이웃을 자랑한 이유 중 하나엔
이만한 정성을 선물받을만큼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음도 끼어 있었다. 후훗. 정말이예요~
(boogie님은 기뻐했으니 되었다고 아주 겸손하게 문자가 왔습니다.^^;;)

빨리 자랑하고 싶었으나, 너무 바빴다고 이제야 실토한다.
정말 눈이 충혈되도록 며칠간 일 속에 파뭍혀 있었다.
정말 내일은 꼭 안경을 맞춰야겠다.
아.. 성탄절이라 쉬려나.. ㅡ.ㅡ;;

boogie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님 덕분에 바쁜 12월이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연말이 가기전에 이웃분들에게 이 엽서에 마음을 담아 전염토록 할거예요~
이웃분들도..
Merry Christmas~~ ^^






남편모임에서 보내온 루돌프 케익


어느 집은 직접 케익도 만들어 정성껏 의미를 갖는다는데 그정도 시간은 솔직히 내기가 힘들고
이쁜 케익사서 맛있게 먹어줄 정도까지의 여유만 내겐 있다. 킥~
그리고 더 솔직히 핑게를 대자면, 어머니가 불교를 믿으시는데도 불구하고,
성탄츄리며 크리스마스케익이며 허락해주시는 배려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지경이다.

역시 요즘은 지나치게 단 케익은 한 조각도 버거운데 이 케익은
고구마가 주재료라 달지도 않고 맛있었다. 어느새 반쪽이 홀딱 날라가 버렸다. 흐흐
성탄이브날 거리는 북새통이라 정신이 없어보여 우리는 아주 검소하게 집에서 오붓하게 보냈다.
우리가족은 정작 성탄절날 수원역사를 순회공연을 한 뒤에 외식을 할 예정이다.^^


ps. 아래는 성탄절 야경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오늘도 사람 엄청 많군요! @.@








덧글

  • FAZZ 2007/12/24 22:57 # 답글

    와 정말 멋지내요 ^^
    정수님도 MERRY CHRISTMAS
  • 2007/12/24 23:05 # 삭제 답글

    정말 기쁘고 반갑고 뿌듯하셨겠습니다.
    정수님 메리 크리스마스~
  • 2007/12/24 23: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ohemian 2007/12/25 00:44 # 답글

    Merry very Happy christmas~!
  • 와니혀니 2007/12/25 03:01 # 답글

    우와!! 정말 멋진 선물이예요!!!

    정수님..
    메리크리스마스~~~~~~~~!!!!! ^_^

    늘 기분좋은 일들로만 넘쳐나시길.....
  • boogie 2007/12/25 07:56 # 답글

    메리크리스마스...^^
    모두들 정말 바쁘시네요....
  • 김정수 2007/12/25 09:33 # 답글

    네~ 편안한 휴일 아침입니다.

    날씨가 푸근한데 따스한 기분이 드는 크리스마스라~ 이것도 꽤 좋은데요? 하하
  • 다마네기 2007/12/25 10:24 # 답글

    정수님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늘 생각하는데...
    - 늘 마음은 정수님곁에... (정말이예용~~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 김정수 2007/12/25 12:09 # 답글

    다마네기님.. 하하^^ 알고있습니다. 미투예요~~
  • 이너플라잇 2007/12/25 12:32 # 답글

    멋진 순회공연하셨나요...? 역시 책 가득 쌓아두신 정수님 캐릭이 너무 어울립니다...
    멋진 새해 되세요....^^
  • 2007/12/25 18: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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