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금발 미녀와 이라크 인




부시와 파월이 바에 앉아 있었다.

바에 들어선 한 사내가 바텐더에게 묻는다

" 저기 앉아있는 게 부시와 파월이 아닌가요?

" 맞아요. " 라고 바텐더가 대답하자, 그 사람은 그리로 걸어가서 말을 건다.

" 와아!~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여기서 뭘 하고 계시는 겁니까? "

" 3차 대전을 계획하고 있어요. " 라고 부시가 대답한다.

" 그래요?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

" 이번엔 이라크인 1천4백만 명과 가슴 큰 금발 미녀 하나를 죽일 겁니다. "라고 부시가 대답한다.

" 가슴 큰 금발 미녀를 죽여요? 왜요? " 라고 그는 언성를 높였다.

그러자 부시는 파월의 어깨를 탁 치면서 말한다.

" 봤죠? 이라크인 1천4백만 명 따윈 관심이 없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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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수 | 2007/10/15 19:19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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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sanghyun님의 글 - [.. at 2007/10/16 05:38

... 0 metoo 금발 미녀와 이라크인 오전 5시 38분 ... more

Commented at 2007/10/15 19: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10/15 21:19
헐.. 이건 유머가 아니라 거의 공포물인데요.. 음냐리..
Commented by boogie at 2007/10/15 22:30
하여튼 남자란..
Commented by NB세상 at 2007/10/15 22:57
헬렌 킬러~ 굿입니다. ㅎㅎ 유머도 대단한데요..^^
Commented by Newtype at 2007/10/16 03:22
헬렌킬러님의 표정이 참... 절묘하군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10/16 20:42
너무 공포스러웠나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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