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희가 작곡한 곡들. 일상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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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의 첫번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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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희 두번째 작곡



요즘 일본 음악에 심취되어 있는 용희가 영감을 받아서 작곡한 곡들입니다.
본인이 치는 피아노를 녹음해서 파일로 만들었어요. 대단하죠?
푼수엄마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전 대단한 아들로 보인답니다. ^^

음악을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데, 용희는 광고를 보다가도 '광고' 에 흐르는 음악에
더 관심있게 듣는 것 같습니다.
사실 텔레비젼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 보는 것이기도 하고, 30초 광고의 짧고도 강한 상업성 메세지에
담긴 의미를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대다수일텐데 말이죠. ^^;;

3학년때 학예회때 발표한다고 작곡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오랜시간 끙끙대고 바닥에 누워 작곡했었는데 부모님들 모시고 와 짧은 시간에 여러명이 발표할
할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용희의 작곡은 발표되지 않았답니다.
그때 참 많이 실망했던 모습에 엄마입장에서 많이 안타까웠죠.
여러명이서 레코더를 부는 용희(그때 동요를 불렀을거예요) 모습이 전혀 즐겁지가 않았음은 물론입니다. ㅡ.ㅡ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잊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엄마입장에서 너무 보기좋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성취감이 최고니까요.
참! 그리고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또 이렇게 후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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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무 2007/09/04 22:11 # 답글

    놀라워라..- - 천재소년아니예요?
    전 피아노 7년 배웟거든요. 근데 악보볼줄도 모르고
    왼손 오른손 같이 치치도 못해요.
    너무 너무 너무 부럽다. 잘 듣고 갑니다.
    작곡한 곡 정말 멋지다고 꼭 전해주세요^^
  • 이너플라잇 2007/09/05 02:15 # 답글

    용희군이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다는걸 언제 아셨고, 언제 키워주신거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김정수 2007/09/05 08:19 # 답글

    나무님.. 천재는 아니구..ㅡ.ㅡ;;
    (내가 천재라고 하면 막 화내던데요?) 좋아하니까 더 시간을 할애한 결과라고 보면 정확하겠지요.. ^^
    용희가 유일하게 사외로 다닌 학원이 있다면 '피아노' 일거예요.
    그것도 다니다가 중도에 갑자기 다니기 싫다고 할때가 있어요.(권태기였나?)그래서 과감히 관두게 했죠. 전 싫어하는건 절대 안시키기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집에서 열심히 치기 시작하더군요.
    용희한테 보여줬어요. 히죽히죽 웃네요.

    이너플라잇님..용희는 형따라 하는 따라쟁이랍니다.
    형이 피아노를 7살때부터 쳤는데 '音' 에 많은 관심을 갖더라고요? 4살터울이니까 3살때겠죠?
    (태교로도 많이 들려줘서 그런가? ^^;) 아무튼 음악에 대한 호기심이 남다르고
    좋은 음악은 듣다가 바로 피아노로 치고(악보 없이도 친답니다) 나름 행복해 한답니다.
    저 곡들은 게임테마곡에서 영감을 얻어서 친 거라고 하더군요.

  • Gadenia 2007/09/05 09:28 # 답글

    우와.. 멋집니다. 제가 저나이때 콩나물 제대로 그릴 수 있었었는지조차 기억에 없는데.. ^^;
    역시.. 모전자전인겁니까? ^^
  • boogie 2007/09/05 10:04 # 답글

    와우~~
    정말 대단해요....오~
    아주 열정적인데요..지금 장영주의 바이올린 곡을 듣고 있었는데..
    용희군의 피아노 곡을 들으니 장영주양 만큼의 열정이 보이는 연주입니다...
  • 김정수 2007/09/05 19:21 # 답글

    Gadenia 님.. 미투요~ 저도 작곡엔 전혀 소질이 없어요. 용희만 그런걸요?
    전 잘한다고 칭찬만 해줬답니다.^^

    boogie님.. 열정적이란 표현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정말 열심이거든요.
    boogie님 작업하시는 열정만큼은 아니겠지만요..
  • 안재형 2007/09/08 00:07 # 답글

    햐~~ 두 곡 모두 멋지네요!!
    아드님들이 여러가지로 재주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로써는 엄두도 못내는 일들이라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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