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비교하며..

용석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관악산 계곡에서. 용희표정이 너무 귀엽다.




용석이 14살때(중1학년), 용희 10살때, 용희 볼살이 터질것 같다.^^;;



최근 사진. 이젠 용희가 나보다 더 크다. ㅡ.ㅡ;


컴퓨터 파일를 정리하다 아이들 성장사진이 담긴 사진들을 보면서 웃음이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온다.
어느새 이렇게들 컸는지 서운한 마음 하나, 고마운 마음 하나, 뿌듯한 마음 하나가
하나씩 교차된다.

벌써 에어컨 없이는 하루도 견디기 힘든 계절이 돌아왔다.
남편과 아이들은 미용실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러 나갔다.
남자들이 우루루 소 몰듯 나가버리니 집안이 청소를 안해도 깨끗해 보인다. ㅡ.ㅡ;
잠깐이지만 조용히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고마울 지경이다. 어찌나 경쟁이 심한지 모른다.

짧은 머리가 시원하게 보이는 이 여름.
건강하게 가족 모두 이 여름을 견뎌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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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수 | 2007/07/08 18:10 | 우리집 앨범방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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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AZZ at 2007/07/08 18:13
타임머쉰이 따로 없지요.
이래서 사진찍기에 한국사람들이 목숨거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Commented by hkmade at 2007/07/08 19:29
오옷. 오늘은 꽤 덥군요. 그래도 올해는 선풍기가 있으니 거뜬히 여름을 날수 있을거 같습니다.
흠 부엌에서는 삼계탕이 익어갑니다. (장모님 감솨합니다. ㅎㅎ)
Commented by D-cat at 2007/07/08 20:56
ㅎㅎㅎㅎ이렇게 보니 새록새록 하시겠어요.
정말 애들은 부쩍부쩍 확~ 커버려서 깜짝 놀라게 해요.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07/08 22:17
역시, 사진은 많이 찍고 볼 일 입니다.. 디카 덕분에 부담도 없으니..
Commented by 홧트 at 2007/07/08 22:21
아이들 크는 것 금방이에요.
내 나이는 잊고... 히히
Commented by Paromix at 2007/07/08 23:10
정말 이렇게 보니.. 시간이 훌~쩍 인걸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07/08 23:17
그러게요. 정말 사진을 보다보니 타임머심을 타고 여행온 기분이 들더군요.
시간 정말 잘갑니다. ㅡ.ㅡ
Commented by luvclar at 2007/07/10 15:04
구여운 모습에서 듬직한 모습까지 쭈욱 이어지네요.
맏이는 역시 맏이감으로 보여요. 아무리 어린 시절이라도..
^^
Commented by 해피해피맴 at 2007/07/11 14:26
어렸을적 모습이 개구쟁이 같은데..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그방 어른같아지네요...
울 아그들은 내품에 그대로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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