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 스펜서 존슨.


'1분 원칙의 핵심은 스스로 자긍심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는 자긍심을 더 많이 느낄수록 더 쉽게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단지 마음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짜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본문 中.


삶의 위대한 스승(멘토)이 있다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것이다.
인생의 어떤 고난과 혼란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멘토를 가진 사람은 얼마나 큰 복인가.

많은 훌륭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이론은 알지만 내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는
멘토가 없다는 허전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멘토는 결국 '내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내 자신'이기 때문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내가 부족한 점은 또는 고쳐야 할점은 내가 가장 잘 안다.
그러니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있는 구심점은 바로 나다.

저자는 자신을 다잡는 하루의 투자를 '1분'에 국한한다.

1분 목료, 1분 칭찬, 1분 성찰이다.
이 세가지는 사이클로 이뤄져 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하루에 1분 정도 투자해 읽어보고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새긴다.
그리고 매일 내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주고(가장 정직하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그 격려는 정직한 반성과 주위의 사람들과 공유를 하는 성찰의 시간을
꼭! 갖어야 한다.

이 세가지 방법은 아주 간단해 보이면서도 끈기있고 성실하게 이뤄나가야 만이 가능하다.
중도에 포기하고 잊혀진다면 단지 아는 교휸에 끝날 확률이 많다.

책을 덮고 내 현실을 직시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게 부딪치는 매순간 멘토와 만나고 있었다.
매순간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내가 매순간 내 자신에게 격려를 하고 있는지,
과연 내가 한 결과에 대해 자긍심을 잃지 않았는지..

그동안 막연히 답만 찾아가던 내 삶에 상쾌한 해답을 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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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수 | 2007/07/07 16:14 | 책읽는 방(자기계발)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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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 스펜서 존슨 독서록과 함께 합니다.^^ "사람들이 사는 것은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가 아니에요. 사람들은 자신이 그것들을 이용하는 것을 상상할 때 느껴지는 기분을 사는 ... more

Commented by D-cat at 2007/07/08 01:39
1분 목료, 1분 칭찬, 1분 성찰이다.
이 세가지는 사이클로 이뤄져 있다.

1분이란 시간이 얼마 안될꺼 같지만..의외로 힘들꺼 같아요.
맞는 거 같아요. 성실하게 해나간다는 게 쉽지 않는 거 같아요
Commented by 으루 at 2007/07/08 03:32
어머! 나 이거 사고 안 읽었는데 ㅋ
꼭 읽어야겠네요 ㅡ.ㅜㅋ
Commented by 홧트 at 2007/07/08 22:21
멘토, 멘토, 멘토... 저도 필요한데... 아~
Commented by 깜피모친 at 2007/07/09 09:44
우연히 정수님의 보석같은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그동안 익명으로 꾸준히 방문했습니다. 좋은 책도 많이 얻었고요~ 오늘도 좋은 글 읽으면서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07/09 21:07
깜피모친님.. 첨뵙네요..^^ 좋은 이웃으로 지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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