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30일
소주 한 잔 마시면 될라나.

요즘들어 번번히 끼니때를 놓치네..
아침에 일어나 큰애 학교 보낼때 같이 수저를 들기엔 눈꺼풀 무게때문에 식욕이 나질 않고,
직장에선 집중에서 일하다보면 점심시간 끝자락에야 간신히 정신차린듯 식당으로 달려내려가기 일쑤다.
하지만 끝물이라 국자로 뜨기도 부족한 국에 반찬도 맛있는 것은 밑천이 딸린 상태다.
어휴.
막말로 먹는 낙에 산다는 사람도 있는데 통 의욕도 없고,
아니, 끼니를 번번히 이상하게 때우다(?) 보니까 일상의 즐거운 기분도 사라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꼬치구이에 소주한잔 찐~~ 하게 마시고 싶다.
히~
# by | 2007/05/30 22:00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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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맛이 영..
찐~하게 소주한잔! 좋은데요.^^
그래두 식사는 제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