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초의 대화. 엄마가 웃기는 방







두 골초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담배를 끊으면 장수할 수 있다는 게 정말이야?"

"아니야, 사람들이 단지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야."

"어떻게 아는데?"

"내가 담배를 끊으면 장수한다는 말을 듣고 시험 삼아 하루 동안 끊어봤거든..."

"그랬더니?"

"하루 종일 담배를 안 피웠더니 하루가 얼마나 긴 지 정말 오래 사는 기분이 들더라니까!"






덧글

  • purpledog 2007/05/21 12:19 # 답글

    흐흐...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FAZZ 2007/05/21 12:44 # 답글

    후후후 골초들에게는 정말 그렇게 느껴지겠네요 ^^
  • shyuna 2007/05/21 12:54 # 답글

    진짜 그럴지도요^^;;
  • mONg 2007/05/21 15:47 # 답글

    ㅎㅎㅎㅎㅎ
    재미있습니다요~ ^^
  • 랄라 2007/05/21 18:21 # 삭제 답글

    멋집니다. ㅋㅋ
  • Wanderer 2007/05/21 20:47 # 답글

    담배 피울 장소로 이동하는 시간, 피우는 시간, 손이며 입이며 담배 냄새 지우는 시간,
    사무실로 이동하는 시간. 아무리 빨리 해도 5분이상은 걸리고(대개 15분 이상이죠)
    업무에 집중하기 시작하는데도 또 시간이 걸릴테고, 뇌로 가는 산소량도 떨어지니
    담배 안 피우는 사람보다 집중력도 떨어지겠죠.
    이건 제가 많을 때 하루에 2갑까지 피워봐서 알아요.
    하루가 담배로 그냥 가죠.
    담배가 별 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이제는 많이 적어져서 다행이예요.
    살아가는 건, 단순히 존재만 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밀도있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밀도있게 살아도 부담스럽지만 말이죠 ㅋㅋ
  • 안재형 2007/06/01 22:30 # 답글

    푸하하... 재치있는 말솜씨네요...
    동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좀 퍼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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