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공 6가지 핵심조건 / 니이하라 히로아키.




성장시대에는 책상만 잘 지키고 있는 경영자로 충분했다.
경영자가 확실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아도 부하직원과 호흡이 잘 맞아
부하직원이 만든 안을 그대로 결재하는 것으로 족했다.
다만 이런 경영방식은 모든 시장이 확대되어 가는 고도성장기에 맞는 방식이다.

왜냐하면 고도성장기라면 어느 방향으로 사업을 해도 어떤 방식이라도 큰 차이가 없고
어디에나 사업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영스타일은 변화가 심한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듣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고
스스로 각오를 다지는 경영자가 요구된다.


-' 책상만 지키는 경영자는 필요없다' 中.




경영자의 이념, 비전이 사내에 철저하게 전달되기 위한 제1조건은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얼굴이 보이는 경영자'가 되는 것이다.
나는 비대화된 조직 속에서 자신이 말한 것이 충분히 현장에 전달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영자를 많이 만났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직원들이 최초 3~4번까지는 '또 같은 소리하네', 5~6회 정도 되면 '아무래도 중요한가 보다',
10회정도 되어야 경영자의본심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듣기 좋은 말이나 새로운 개념이 없어도 좋다.
평범한 말이면 된다. 특별한 기교없이도 자신의 이념이나 비전을 말로 몇 번이고 계속해서
전달하는 것이 경영자가 자신의 속내를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단언한다.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계속해서 전달한다' 中.


..


기업을 가지고 있는 ceo 들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기업간의 경쟁에서 이겨될 수 있는 잠재 가능성이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알게 된다.
사고의 전환이 주는 유쾌한 변화는 곧 기업의 생산력과 성공으로 직결한다.
사실은 경쟁력이란 '기업경쟁력'이지 결코 '산업경쟁력'이 아니며,
또한 아무리 불리한 산업이라 하더라도 대응방향에 따라 강한 기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잠재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켜 줄것이다.

이 책에선 우수기업들이 지닌 우수한 핵심들을 총 6가지로 나누어 세세하게 말해주고 있다.
경영의 변화는 겉모습의 탈바꿈이 아닌 기업의 본질에 걸맞는 변화를 해야지 만이
성공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다.

by 김정수 | 2007/05/14 20:57 | 책읽는 방(자기계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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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nner at 2007/05/14 22:42
정수님..언제 늘 이 많은 책들을 다 접하시는지...정말 대단하세요...
Commented by Wanderer at 2007/05/15 01:56
겉모습만이 아닌 본질에 맞는 변화!
현장에서 뛰고 늘 생각하고 수정하는 CEO.
기획, 실행, 수정의 끝없는 반복.
어려워요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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