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터뷰. 일상 얘기들..






책에 관한 인터뷰 트리백/ inner님 블러그와 함께 합니다^^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 직장과 집의 경계선에서 허둥대는 입장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독서 좋아하시는 지요?
- 독서는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삶을 바꾸는 것이 습관이듯이 말이죠.

한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 세보진 않았지만 다독하는 편이고요. 평균 7~8권 읽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 책은 장르구분없이 섭렵하는 편이고요. 편식하진 않아요.


당신은 책을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망각을 도와주는 좋은 습관(저의 기억력의 한계를 책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독서를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는 법칙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추가하자면, 여성보다 남성의 독서율이 현저히 낮다고 하죠.
사회생활시 비지니스 성패율이 접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딸린 우리나라 문화가
주는 병패라고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정정당당하게 품질과 비젼으로 기업간 거래가
이뤄진다면 당연히 자기계발의 풍토는 독서경영과 연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여성으로 뭉친 기업들이 잘나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봐요.
그녀들의 접대에는 술문화 접대는 가급적 없을테니까요.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 제 블러그가 <책>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특별히 선정하기가 힘들군요.
제 나름대로 선정하자면 최근에 읽은 <다산선생의 지식경영법>이 여러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름 추천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엄마 베스트셀러'카테고리를 참고해 주세요.

엄마 베스트셀러◀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차세대 주자인 청소년들에게 기틀이 될만한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구남방으로 지식의 홍수속에 빠져있는 현대인들에게 편집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후관리가 얼마나 비젼을 앞둔 진로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 당연합니다.^^ 예전에 문학사와 세계사를 글로 읽기 싫을때 만화로 읽으면서
눈에 쏙쏙 들어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글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첫 문자와의 대면으로 제격이죠.



문학을 많이 읽나요? 비문학을 많이 읽나요?
- 장르 구분없이 읽는대요.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는 문학류를 많이 읽는 편입니다.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쟝르로 분류됩니다 .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판타지와 무협지가 대중예술문화의 일환으로 '영화'의 소재로 많이 활용되는 것을
봤을때 맞는 분류라 생각이 듭니다. 가끔 보는데 주제의 파노라마가 장관이란 생각이 들어요.
일반문학에서 볼 수 없는 매력이기도 하지요.



당신은 한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 장래 꿈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
그렇지만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좋군요.^^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 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 제가 사고했던 책들의 독서록들이 출판되었을때 기분은 참 좋더군요.
기분이 좋다는 것은 곧 노력하는 글쓰기로 연결되니까 여러모로 기쁜 거잖아요.
독서와 글쓰기는 이런 점에서 연결고리가 있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 '아사다 지로' '오쿠다 히데오' '파트리트 쥐스킨트''알렝 드 보통'
'성석제' '박완서' '김영하'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말씀하시죠?
- 깊이있으면서도 부담없는 당신의 글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이상' 단 , 아무나는 안됩니다.

-찬솔님
- Wanderer님
- 히요님
- Newtype님
- Paromix님



덧글

  • Wanderer 2007/05/07 13:47 # 답글

    드허~ 한달에 7~8권에 놀라고,
    내 아이디에 놀라고... 영광입니다 ^^;;;
  • Paromix 2007/05/07 14:10 # 답글

    하핫 집에가서 한번 해봐야겠는걸요.^^
  • boogie 2007/05/07 16:30 # 답글

    ^.^...음
    전 그 님이 사용하신 사진같은 것을 만들어서 글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미뤄두고 있습니다..역시나 글보다는 저에겐 그림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헤~
  • 찬솔 2007/05/07 16:56 # 답글

    허걱.. Wanderer 님 처럼 저도 "한달에 7~8권"에서 한 번 놀라고 갑자기 보이는 제 아이디에 두 번 놀랐습니다.
    (많이 놀랐습니다.. --;;)
    이런 문답을 보면 가끔 나는 어떻게 쓸까 생각하지만 한번도 작성해 본 적은 없는데 말이죠..
    넘겨주신 분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따 집에 가서 생각하면서 작성하겠습니다... ㅋㅋ
    (생각해 봐야 큰 차이는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성의있게 생각하면서 쓰겠습니다.. 하하~)
    어쨌든 정수님... 감사합니다~ 꾸벅~
  • FAZZ 2007/05/07 18:59 # 답글

    와우 한달에 7~8권 대단하십니다. ^^b
  • D-cat 2007/05/07 21:00 # 답글

    오오 한달에 ~~!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 moons 2007/05/09 12:59 # 삭제 답글

    우연한 검색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을 읽고 너무 놀랐습니다. 한달에 7~8권이라....ㅎㅎ

    저도 책 읽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도 2권 정도....ㅠㅠ
  • 랄라 2007/05/10 20:49 # 삭제 답글

    봄이 오면서 책을 못보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들어야 겠습니다.
    멋지세요~
  • inner 2007/05/12 00:32 # 답글

    정수님..정말 부지런하시고 책을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