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날 - 생활 속 발명품.




지난 주에 과학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발명품과 과학 관련 주제를 찾아
책상에서 고민을 했을 것이다.

고등학생인 용석이는 생활 속 과학의 아이디어를 찾아 고민했고,
초등 막바지 용희는 주제를 찾아 책을 뒤적이기도 하고
형과 의논도 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흐뭇하기 그지 없었다.

용석이는 나름 한 두가지 생각하고 있었나본데, 생각해 낸 크고 작은 것들은 이미 창작되어
활용만 되지 않았을 뿐이지 거의 출품된 것들이었다.
그렇다면 그 좋은 아이디어들은 왜 정작 활용은 되지 않는건지?

용희는 형과 의논을 하던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 힌트를 얻어
<암기에 도움이 되는 '뇌'에 장착 가능 칩>을 생각해 내, 원고를 내서 '장려상'을 타왔다.

용석이는 각도에 따라 다른 그림이 나타나는 과자 속 장난감용 딱지(따조)를 변형한
<홀로그램 명찰>을 착안했다.
이는 명찰 하나에 다양한 정보(사진, 학교명, 성명-한자,한글)를 담아 독창적인 명찰을 나타내는 것이다.
재미있는 명찰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도 이끌수 있고 졸업 후에도 학창시절의 기념품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을 것 같다는 것이 아이의 생각이었다.
선생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제작회사에 의뢰하여 작품이 완성되었는데 그 과정이 과히 감동이었다.
용석이는 이 발명품으로 '금상'을 타왔다. ^^



by 김정수 | 2007/04/28 11:55 | 우리집 앨범방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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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cat at 2007/04/28 12:17
오오 멋진데요! 저는 발명품같은거 한번도 만들 생각조차 안했었거든요;;;;
Commented by 정으니 at 2007/04/28 12:54
이야,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7/04/28 16:11
멋진데요 +_+ 용석군도 뭔가 큰 자신감이 되었을 것 같아요. 역시!!
Commented by 뽀스 at 2007/04/28 22:41
벌써 고딩이었나요? 헐!
Commented by Wanderer at 2007/04/29 00:01
우와 대단해요~! ^^
Commented by 청명 at 2007/04/29 00:28
홀로그램이라니 정말 멋지고 기발한 생각이네요.
Commented by bookworm at 2007/04/30 10:05
기존 기술을 새로운 각도에서 활용한 아이디어네요. 꼭 실용화 됐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superbass at 2007/04/30 11:34
멋지네요!!!!!!!!!!!!!!!!!!!!!!!
Commented by 강혜원 at 2007/11/04 11:51
대단해요!!!!!!!!! 나도 그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Commented by ㅎㅎㅎ at 2007/11/04 11:52
저도좀 가르쳐주세요
Commented by 최영지 at 2008/01/16 10:22
우왕ㅋ굳ㅋ

짱 멋져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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