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은 그 쇠를 먹는다. 책읽는 방(국내)





법구경에는 이런 비유가 있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왜 우리가 서로를 증오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항해하는 여행자들이 아닌가.



- 법정.



이와 같이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대인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올바른 생각과 행동은 점차 나중에는 그사람의 인격으로 보여지는 것이라 하겠다.





덧글

  • 랄라 2007/01/30 18:46 # 삭제 답글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 너무 좋군요. 담아갑니다.
  • 찬솔 2007/01/31 07:58 # 답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가끔 꺼내서 다시 한번씩 읽는 책이랍니다.
    좋은 글들이 많죠... 마음이 편해지는 책인 것 같아요... ^^
  • 김정수 2007/01/31 21:29 # 답글

    랄라라님.. 무소유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양서로 추천하는 책인 것 같더군요.^^

    찬솔님.. 그러세요? 좋아하시는 책을 여기서 보니 더 반가우셨겠습니다.^^
  • Kainslain 2007/01/31 21:49 # 답글

    '무소유' 집에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책을 읽으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ㅋ
  • 빠샤 2007/02/01 09:39 # 답글

    ㅎㅎ 저만 이책을 특별히 좋아하는게 아니었군요..
    군대있을때 이책을 읽고, 마음을 정갈히 하려다 갈굼으로 인해 좌절당한 기억이 나네요..^^
  • sweetpea 2007/02/01 17:52 # 답글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가 참 어려워요.
    어른이 될수록 점점 더 내 마음을 잘 다스려 써야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무척 유명한 책이지만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매번 읽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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