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엄마의 산책길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덧글

  • D-cat 2006/11/28 19:39 # 답글

    맞아요. 문을 그러잠그고 절대 안열어주면..결국 소통불능이니까요;ㅅ;
  • luvclar 2006/11/29 17:45 # 답글

    그러게요.
    참 좋은 말씀이네요.
    늘 다른사람이 대화의 문을 닫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나는 어떤가 돌아봐야겠어요.
  • 최진양 2009/05/21 13:58 # 삭제 답글

    그림 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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