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 감정으로 사표를 내지 마라. 책읽는 방(자기계발)






만약 당신이 정말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면 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요즘은 전직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또 전직을 나쁘게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사표를 내기 전에 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하기 바란다.

그만두는 이유가 혹시 '아무개의 잘못이다'라는 타벌적(他罰的) 생각은 아닌가?
그만두려고 결심했을 때, 감정적으로 흥분해 있지는 않았는가?
독단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안이한 생각은 없었는가?

이들 중 어느 것 하나에도 해당한다면 사표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회사 일이란 원래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다.
아니, 힘들고 괴로울 때가 훨씬 많다.
그 괴로움을 도피로만 해결하려 든다면 그것은 정말 문제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일을 처리하려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

우울증 증상에 빠져 돌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에는 사표는 본인으로서는 진심이겠지만 그것 역시 냉정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은 아니다.

나는 사표를 절대 내지 말라고는 하지 않는다.
정신이 안정되지 않았을때 사표를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젠 끝이야!'하는 일시적인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자기의 진심을 잘 파악한
다음에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다.



본문 中.




직장생활, 인간관계, 매일 지겹도록 반복하는 일들에서 사람들은 자기연민에 빠지고
우울증 내지 슬럼프에 빠지며 살고 있다.
다행히 전폭적인 위로자가 있어 투정을 맘껏 피워 해결만 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리 드문 일이다.
그렇다면 자기 스스로 항상 행복하지만 않는 이 세상을 씩씩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결국 자기암시와 자기계발이 하나 뿐이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할 수있는 동반자라고
이 책에선 말하고 있다.
즉,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끔 터무니없이 실수했던 나도 매력적이며(내 경우^^;) 그것이 곧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거다고 자신을 타이르라고 말한다.
근심으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슨 일이든 내가 한 결정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슬럼프 탈출법이 본문 가득 채워져 있으며,
아주 시원시원하게 사고의 방향은 바로 독자 자신 속에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뒷 표지에도 있는 저자의 행복에 관한 지론을 옮겨본다.

'당신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다. 때로는 걸음을 멈추고 발밑의 현실을
조금씩 쌓아올려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면 어떨까?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해도 인생은 인생이다.
이룬 업적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이루고자 노력한 자세가 고귀한 것이다.'



덧글

  • 타네시안 2006/11/25 22:29 # 답글

    확실히 이 일이 재미없다는 이유가 적성의 이유도 있겠지만 자신이 그 일을 못해서 하기 싫은 이유가 있겠죠. 어려운 과제가 있을 때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ㅇㅅㅇ
  • FAZZ 2006/11/25 22:52 # 답글

    요즘 현대사회, 특히 한국은 먹고 살기 너무 힘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Paromix 2006/11/26 02:06 # 답글

    스킨이 바뀌었는걸요.^^

    그나저나.. 저도 행복해질 운명이겠죠??*^^*
  • 김정수 2006/11/26 14:04 # 답글

    타네시안님.. 그래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고 들어가서는 학과가 맞지 않아 고민하다가 적당한 직장선택을 하게 되니까 점점 의욕상실로 접어드는 것이겠죠..

    FAZZ님.. 그러게 말이예요. 고급인력들은 넘쳐나는데 다양한 직업은 없으니 큰일입니다.

    Paromix님.. 날도 추워지고 해서 따스한 겨울분위기로 연출해 봤습니다.^^ 제가 겨울이면 늘 애용하는 스킨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행복해질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2006/11/29 00: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06/11/29 09:17 # 답글

    비공개님.. 그래요.^^ 마음이 편안한 곳에서 받는 페이에 맞게 소박히 생활하는 것도 행복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리모델링 잘 하시고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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