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쉽게 두부완자전 만드는 방법. 엄마 도전방(요리)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란 책을 본 이후,
솔직히 아이들에 대한 간식거리로 매일밤 퇴근 길 고민이 많습니다.
무심히 장바구니에 집어 담던 햄과 과자를 이제 더이상 알고도 구입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아이들과 이젠 과자를 사오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상! 몸이 피곤하더라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기에 솔직히 그 부담은 밤의 피로와 겹친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거리를 내 손으로 만들어 식구들을
먹인다 생각하니 그 자부심은 과히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힛~

아직 그리 거창한 간식거리는 아직 만들지 못하지만 제일 먼저 시도한 것을 소개합니다.
못만드는 저도 하니까 직장 다니는 어머니들 한 번 용기내서 만들어 보세요^^;;;


★ 준비재료: 손두부 큰거 1모, 쪽파 약간, 당근 1개, 양파 1개, 돼지고기 갈은거 약간,
찹살가루, 미강유, 계란 노른자 하나. 입니다. 생각보다 재료들이 대부분 냉장고에 있는 것들이죠? ^^

★ 만드는 방법:
① 먼저 두부 위에 무거운 압력밥솥 같은 주방용품을 올려놓고 물기를 빠지게 합니다.
② 쪽파, 당근, 양파를 잘게 부시듯이 썰어 볼에 담습니다. 돼지고기 갈은것은 그냥 같이 담구요.
③ 위의 재료를 다 썰 무렵 두부의 물기가 다 빠져 있습니다.
손으로 부셔서 위의 재료가 있는 볼에 담습니다.
④ 찹살가루 약간과 계란 노른자를 넣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면 질턱한 덩어리가 만들어 집니다.
⑤ 이제 다 만든 겁니다. 숫가락으로 떠서 후라이팬에 미강유를 넣고 지지면 맛있는 두부완자전이 됩니다.^^




완성품 입니다.^^



좀 더 가까이 볼까요? 그런데로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까? 흐믓




엄마~ 맛있어요! 용희의 칭찬에 피로가 사사삭 가십니다.^^





덧글

  • 타네시안 2006/11/24 22:46 # 답글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한 입 먹고 싶네요. ㅋ
  • purpledog 2006/11/25 00:03 # 답글

    저도 좋아하는 거예요. 재료 다지기가 귀찮아서 잘 안해먹지만...보니까 침이 츄릅...
    맛있겠어요~
  • D-cat 2006/11/25 13:41 # 답글

    와아>ㅁ</ 맛있겠어요! 정말 바람직한 선택을 하셨어요.
    저희집에도..ㅎㅎ하려 하는데 영~
  • 김정수 2006/11/25 22:00 # 답글

    타네시안님.. 음.. 비유하자면 녹두전 맛이 나는 것 같아요^^

    purpledog님.. 재료가 간단해서 용기만 내면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지요~ 야참으로도 좋은 것 같았어요. 번번히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도 잘 드시더라고요.

    D-cat님.. 하하..진짜요? 한번 해보세요.
  • 지연 2006/11/25 23:46 # 답글

    오~ 정말 좋은데요? 냉장고에 두부한모 있는데 내일은 이걸 만들어서 먹어야겠네요. 우리 딸내미 두부 싫어하는데 이건 먹을것같네요^^
    앞으로 좋은 레시피 종종 부탁드려요^^

    전,,저책 궁금하기도한데,,왠지 읽고나면 아무것도 못먹을것같아서 선뜻 못읽을것같아요^^
  • 김정수 2006/11/26 14:05 # 답글

    지연님.. 제가 만드는 요리(?)들은 지연님이 만드시는 것에 비하면 너무 허접해서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할 따름이예요. 히히
  • 2006/11/29 00: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06/11/29 09:15 # 답글

    비공개님.. 아이디어가 보통이 아니신대요?^^
    보통 베테랑 주부들이 말하는 노하우를 꽤차고 계신듯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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