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좋은 여름휴가. 우리집 앨범방





휴가기간동안 뜨거운 태양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7월 내내 내리던 장마비의 지겨움이
벗겨질 듯한 옷차림으로 누비는 아가씨들의 민망한 비키니도..
흰피부 뚱보 아저씨 삼각 수영팬티 차림도 ..
모두가 용서가 되는 너그러움으로 변한 것일까.
대천해수욕장의 많은 인파를 찍는 헬레콥터의 소음도 즐거움에 한몫해 주기까지 했으니까..






ps: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집에 휴가짐을 풀기가 무섭게 출근했지만 잠시나마 잡념을 버린 시간으로
충분한 댓가를 받은 기분입니다. ^^
휴가 못가신 분들은 잠시나마 제 휴가사진으로 바다 구경 해보실래요? ^^;;








내려가던 날 서해대교가 보인다. 하늘에 먹구름이 개인다!!




바다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




바다삼매경에 빠진 용희와 남편을 찾아 삼만리 ㅡ.ㅡ;;





저기 보인다! 용희와 남편은 밀담중?





뜨거운 햇살만큼 밝은 남편과 용희의 웃음





밤에 방안에 있으면 예의가 아니잖아~ 밤바다 구경하러 나온 시숙내외와 함께




밤바다에 도착하자 남편의 얼굴근육은 풀어지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막둥이 용인이를 안고 밤마실 동행한 동서내외




난 폭죽 무섭단 말야~~ 으히히 아니구나..





"비켜봐..형 찍게!".."응!"..





다음날, 비인해수욕장으로 옮겨서 갯벌체험 중(동서가족)




우앗! 맛살이 정말 나와요! 용석 눈이 동그랗게 말렸다.





맛살이 나오자 본격적으로 삽질하는 용석이(자세 나온다)





"내 손으로 맛살조개를 잡았어요!" 흥분하는 용석이




올라오는 서해대교에서 다시 한컷트 찍으면서 이번 휴가를 마무리^^



덧글

  • 석양무사 2006/08/01 16:23 # 답글

    비키니로 올려주세요~ ^^
  • 김정수 2006/08/01 16:30 # 답글

    헛~! ^^
  • Gadenia 2006/08/01 16:51 # 답글

    아.. 벌써 휴가다녀오셨군요~ 전 8월 중순에나 갈 예정인데..
    부러워요.. ^^;
  • 뽀스 2006/08/01 18:01 # 답글

    유후~
    비키니 원츄에욧~ ^^
  • 가지 2006/08/01 19:04 # 답글

    다녀오셨네요- ^^
    전 다음주에 떠나요-!! :)
  • D-cat 2006/08/01 19:24 # 답글

    잘 다녀오셨나요?ㅎㅎㅎ
    저도 휴가휴가~ㅠ.ㅠ
  • 제임스 2006/08/01 20:53 # 답글

    잘 다녀오셨어요? ^^
  • inner 2006/08/01 22:16 # 답글

    사진이 기다려져요...^^
  • 세피로스 2006/08/01 22:36 # 답글

    휴가 다녀오셨군요. ^^ 요즘 날씨가 참 무덥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전에도 몇 번 방문했었지만, 덧글로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 뵐게요. ^^
  • FAZZ 2006/08/01 22:45 # 답글

    부럽습니다. 저는 휴가가 뭐에요? 모드인지라... -_-;;
  • Paromix 2006/08/01 23:31 # 답글

    잘다녀오셨어요.??^^
    제가 갔을때는 비만왔는데 말이에요.
    부럽습니다.ㅠㅠ
  • 홧트 2006/08/01 23:49 # 답글

    아주 좋은 기간에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 꾸자네 2006/08/02 04:36 # 답글

    위에 분들이 나의 마음을..ㅠㅠ
    저도 비키니!! ㅋㅋ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FAZZ님처럼 휴가가 뭐예요? 모드라...ㅡㅡ;;
  • 이카루스 2006/08/02 08:17 # 답글

    음...사진은 무사님 말씀처럼 비키니로 올려주세요...^^*
    재작년 여름휴가를 대천에서 보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김정수 2006/08/02 09:33 # 답글

    ㅋㅋ 비키니 사진은 상상속으로 넘기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니 더욱 안찍은 것이 후회로 남는군요.

    휴가일정은 아주 잘 잡은 것 같았어요.
    날씨가 정말 좋았거든요.

    ps. 세피로스님..첨 뵙네요? 반가워요^^
    좋은 이웃으로 지내요.
  • 찬솔 2006/08/02 12:38 # 답글

    날씨가 좋아서 넘 다행이었네요..
    왠지 저도 바다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
    즐거운 가족의 모습에 함께 즐거워집니다...
  • 달을향한사다리 2006/08/02 14:26 # 답글

    잘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부러워요 ^^ 저두 바다에 목말랐는뎅 ㅠ.ㅠ
  • ▒夢中人▒ 2006/08/02 15:11 # 답글

    저까지 여름휴가 다 다녀온 느낌이네요 :)
  • 타네시안 2006/08/02 19:02 # 답글

    저도 갯벌 가고 싶어요.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ㅋㅋ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다~!
  • 김정수 2006/08/02 20:36 # 답글

    실은 저도 갯벌을 난생 처음 갔었답니다.
    갈때는 정말 씩씩하게 갔는데 나올때는 발이 천금만금이더군요.
    안내원 말대로 체험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사람 욕심이란게 조개가 많으니까 체취욕심에 끝도없이 깨고선 나올때 힘들어서
    애들도 뭐고 만사 귀찮죠. ㅋㅋ

    그날 용희가 많이 아파서 입구 그늘에서 뉘워놓고 들어가서 전 중간쯤에 나왔어요.
    제가 체구보다 몸이 약해서 1시간쯤 있으니까 열사병으로 돌아가실 것 같더군요. ㅡ.ㅡ;;
  • 해피맘 2006/08/02 23:27 # 삭제 답글

    저는 아직 휴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 Tears 2006/08/03 02:37 # 삭제 답글

    우와.. 바닷냄새맡아본지가 어언 몇년...짼지.기억두안나요 ㅠㅠ
  • 꼬물이 2006/08/07 12:55 # 답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은 하지 않으셨나요?
    휴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면서.. 시원한 에어콘밑이 최고라며
    스스로를 위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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