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고 싶다면 철저히 준비하라. 책읽는 방(자기계발)





모든 기획서는 기획서를 요구한 클라이언트(수용자)로 하여금
"이 일은 정말로 하고 싶어. 정말 가슴이 두근거려"라는 심정을 만든다면 정말 훌륭한 기획서이다.
즉 좋은 기획서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당장 실행하지 않으면 안달이 나도록 만드는 기획서다.

핵심 메세지가 정말로 수용자의 뒷머리가 쭈빗설 수 있도록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런 메세지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프리젠테이션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
최상의 프리젠테이션을 할려면 먼저 메세지의 문제를 해결하라.


1.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위한 필수 항목

. 준비를 위하여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라. 아니면 실패한다.
프리젠테이션은 준비과정을 보고하는 자리가 아니다. 완성된 결과물을 과시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라.



키맨에 초점을 맞춰라.
언제나 그룹에는 중요한 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의 찬사 한마디가 당신의 성공에 결정적이다.
프리젠테이션은 그 한사람을 위한 자리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그의 눈높이로 이야기하라.



상대보다 자신이 이 사안만큼은 많이 알고 있음을 자신하라.
그들은 모든 일에 조금씩 관여하고 있는 관리자들이다. 당신은 한 분야에 대해 파고들은 전문가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메인아이템(MainItem)에 주의를 집중하라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안건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안건을 내밀면서 "여기에 바로 우리가 오늘 아침 다루려는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단숨에 두가지 중요한 일을 해치운 셈이다.

첫째로, 상대는 중요한 사업이야기가 분명히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둘째, 적대관계가 아닌 문제해결의 파트너로써 당신을 생각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회사에 이익이 됨을 강조하라.
많은 목표로 상대를 혼돈케 하지 마라. 단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이 점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하라. 상대의 목표를 읽어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90%는 회사의 이익이 목표다.



시각적 보조물로 시신경을 파고들어라.
가장 빨리 인간의 뇌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눈을 통해서이다.
인간의 학습도구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이 눈이다.



리허설은 다다익선이다.
아무리 숙련된 프리젠터도 3번 이상의 리허설을 한다.
다음은 불안감을 없애는 지름길이다.
첫째 자료에 정통해야 한다.
둘째, 당신이 상대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프로 기획자들만을 위한 메뉴얼북 中.


..

기획서란 무엇인가.
핵심 포인트를 간단히 정리하여 현황분석을 제대로 정리하여,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와 과제가 가슴에 와닿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면서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많은 직장인들은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장황히 하지만
정작 본인도 자신감이 부족한 채 갈팡질팡하는 기획물도 부족해 소극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한다.
그러한 경험을 한두번이라도 해봤을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경험이 풍부한 기획자들의 노하우가
간략하면서 명쾌하게 답을 주고 있다.

기획의 비밀 노하우라고 칭하는 이 책은 아주 간략한 핵심 포인트만을 줄줄이
말하고 있어 읽는 내내 눈이 동그랗게 말렸었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할 수 있어야만 멋진 기획서라
할 수 있다는 저자의 기획서 노하우는 결국 철저한 준비와 자신감이었다.





. 가능하면 슬라이드 당 어휘수를 가급적 제한하라. 슬라이드를 빌보드 광고판으로 생각하라.
. 바탕에 색을 넣어라. 청색계열이 무난하다.
. 슬라이드의 글자를 너무 크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 뒷줄에 앉은 사람도 잘 보이도록 디자인하라.
. 색깔을 기능적으로 사용하고 강조는 하되 지나친 장식은 금물.
. 슬라이드 쇼의 현란함은 시각을 피곤하게 한다.

덧글

  • 석양무사 2006/07/14 21:14 # 답글

    이런건 우리 직원들(저를 포함하여^^) 특히, 사장이 뼈저리게 느끼고 실천해야 할 일인데 말입니다.
    어찌나 개판 5분전인지....쩝
    위에 제시한 것들 중에 한가지도 안따르고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요. 에효~

    아무튼 잘 봤습니다. 형편없는 우리 직원들한테 메일로 한번 돌려야겠습니다.
  • 제임스 2006/07/14 21:20 # 답글

    김정수님 답방 감사합니다...^^

    기획이란건 단어는 멋있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 FAZZ 2006/07/14 22:26 # 답글

    기획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정말로요....
  • luvclar 2006/07/15 03:34 # 답글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예요. 감사..^-^@
    스킨이 시원하게 바뀌었네요.
  • 야앙 2006/07/15 09:55 # 답글

    좋은 글입니다.
  • 뽀스 2006/07/15 13:04 # 답글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

    아주 그넘 때문에 매주 월요일마다 죽겠어요.
    ㅠㅠ 말빨이 안돼~
    그래픽빨도 안돼 ㅠㅠ
  • 달을향한사다리 2006/07/15 16:30 # 답글

    다 맞는 말이군요... 알고는 있지만 막연하던 걸 시원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
  • 김정수 2006/07/15 17:13 # 답글

    석양무사님.. 원래 기본을 지키기가 힘든거 같아요. 철저한 준비.. ㅡ.ㅡ;; 시간제약이 있다면 더욱 쫓기게 되지요. 참고가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제임스님.. 맞아요. 머리에서 맴돌고 자료집계를 했어도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곤란하고..정보의 과다가 주는 스트레스도 심하지요. 그래서 팀별로 모여 의논하는 것이 도움이 될때가 많아요.

    FAZZ님.. 특히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든답니다. ^^;
  • 김정수 2006/07/15 17:16 # 답글

    luvclar 님..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좋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파란색만 봐도 반갑죠? ^^

    야앙님.. 첨 뵙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스님.. 일단 준비를 많이 하시구..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친구에게 한번 구성해 달라고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자기가 정성껏 자료를 잘 구성하는 요령도 무척 중요하잖아요.

    달을향한사다리님.. 정리는 제특기죠..^^;; 저도 이렇게 잘하는 척(?) 글을 올리지만 막상 닥치면 허둥되곤 해요.. (흑흑)
  • 홧트 2006/07/15 21:37 # 답글

    자료 만드느라 뜬 눈으로 보낸 밤이...
    갑자기 한숨이... 헤휴~
  • 김정수 2006/07/16 22:40 # 답글

    홧트님.. 기획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 롤리팝 2006/07/17 15:19 # 답글

    기본은 잊고 있었군요,...
    이젠 기본 이상을 해야 하는 남의 돈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인데..
    공부해야져~ 에혀~
  • Tears 2006/07/18 08:04 # 삭제 답글

    아아.. 프레젠테이션이라..
    중요하죠!!
    전 자신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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