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라.


세익스피어가 극작가로써 명성을 떨치기전까지 어떤 직업을 가졌었는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천한 신분이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그의 아버지가 목축업과 도살업을 하는 사람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어린 시절엔 양털 깎는 일을 했을 것이다.

좀더 나이가 들었을 땐 학교 급사로 일하다가 어느 고리대금업자 사무실에서 서기 노릇을
했다는 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작품 속에서 나오는 선원들의 용어가 너무도 정확하다는 이유로
그가 뱃사람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경에 정통한 그의 글을 보고 놀란
성직자들은 그가 교회 일에 종사했을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그가 한때 말(馬)장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모두가 그의 작품에 녹아 있는
해박한 지식을 놓고 추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세익스피어는 명배우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평탄하지 못한 삶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역활을 해왔던 배우이지 연출자였다.
그러한 삶의 이력이 훗날 그의 작품 속에서 훌륭히 녹아들어가가 극중 인물 하나하나를
살아 숨쉬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본문 中.



..

인간을 완성시키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 노동이다.
즉 인간은 문학이 아니라 생활에 의해서 스스로를 향상시키며, 학문이 아니라
행동에 의해서 인격을 다져 나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훌륭한 인격도
결국은 교육의 힘에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특별한 환경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 새뮤얼 스마일스는 '자조론''인격론'등 인생의 진로와 삶의 자세를 꿰뚫는 사상들로
많은 지식인들의 정신적인 지주로 유명하다.
그가 그동안 발표했던 저서 중에서 자아발전을 주제로 한 일련의 강의들을 모운
교훈적인 글들을 아주 쉽게 풀이한 책으로써 주로 '자조(self-Help)'에서 옮겨놓았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사람들을 근거있는 사례로 용기를 주는 것이 읽는 내내
'나도 가능하다'라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이 책은 환경탓으로 돌리며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핑게주의자들이 뜨끔할만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더불어 가난과 부모의 능력과 사회의 환경을 탓하며 자신의 정열에 불을 지르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다시한번 기회의 도서가 될거라 믿음이 간다.

삶의 성공은 오로지 자기안에 있는 근면과 소질양상, 자기 의지가 절대 재산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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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수 | 2006/07/08 19:30 | 책읽는 방(청소년,초등)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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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장딸 at 2006/07/09 00:27
어떤 동영상 강의에서(쯩 대비;;) 강사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경헙해보니 근면과 성실이면 50억은 충분히 커버한다고..직설적인 어법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저도 동감은 했습니다. 돈이든 뭐든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상, 근면과 자기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것 같아요.(사실 전 안되면 말고~하는 자세랍니다. ㅎㅎ)
Commented by 우주전사 at 2006/07/09 00:48
언제 찾아와도 깊이 새기고 싶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여전히,,,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6/07/09 08:53
장딸님.. 근면과 성실은 천재를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어느 문학작가가 문학은 내게 배고픔을 해결해 주지 않았다고 한 회고록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현실을 무시하고 문학을 지탱하기에는 아직까진 힘든게 단지 우리나라 뿐이 아닌것 같습니다.


우주전사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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