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내공에 따른 수업시간 잠자는 법.



저는 기억컨데 고수는 되는 것 같군요. ^^;;;;
by 김정수 | 2006/06/21 11:20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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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6/06/21 11:28
저는 무적이었습니다.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글씨를 쓰기도 하고 선생님이 "그렇죠?" 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고개를 끄덕이기까지 했지요.
Commented by 써니 at 2006/06/21 11:54
상중급이기는 한데, 문제는 맨 앞자리에서 그러다가 수학 선생님이 책상을 걷어차시더라는...
(반 학생 전부가 놀랬다죠~ 난데없이 발차기를 하시는 바람에)
Commented by 랄랄라 at 2006/06/21 13:23
눈팅만 하다가.. 씁니다.. -_-
"신"은 등급선정에 문제가 있군요.. "신"이라면 어떤 자리에서도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제약 사항이 있으면 안되죠.. ^^ 오히려 "절대무적" 등급이 더 신에 가깝군요.. -_-;
개인적으론 일반안경으로 절대무적과 무적을 섞어 스킬을 구사했지만,
걸린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_-;; 이유는 교탁 바로 앞자리 였기 때문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거든요.. -_-;;;
Commented by 덧말제이 at 2006/06/21 13:34
저도 상중급~고수 정도... ㅋㅋ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6/06/21 14:22
나름대로 기술이 필요하죠...
저도 고수쯤 되었던듯...^^*
Commented by Paromix at 2006/06/21 14:52
전 무적까지는 되는거 같은걸요.^^
물론 요새는 대놓고 완전초보처럼 자곤하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Kainslain at 2006/06/21 19:50
저는 상중급이네요. ㅋㅋ 저는 졸면서 필기까지 합니다. 하하. ㅋㅋ
Commented by hannah at 2006/06/21 23:16
전 깨어있지 못할 땐 완전초보수준으로 퍼져서 자는 형인데, 이런, 저 혼자 완전초보에요! 외로워라;;;
Commented by Wanderer at 2006/06/21 23:54
"신"이라고 칭한 친구의 경우 빈책상이 빌미가 되어
나중에 교무실에서 책상들고 무릎꿇고 앉아서
오며가며 이선생님 저선생님한테 한 방씩 맞을 우려가 있습니다.
아예 책상들고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자거나, 잠시 땡땡이를~

그러나, 안 자는 게 최고겠죠?
Commented by Ggatal at 2006/06/22 00:39
너무 재밌어요~!! ㅋㅋ 신의 경지... 나중에 무릎이 저리긴 하겠지만~대단해요^^
Commented by mONg at 2006/06/22 00:55
전, 고수에서 무적 사이였던것 같습니다. 가끔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개도 끄덕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purpledog at 2006/06/22 01:41
저는 눈 뜨고 자다가 걸린 기억이 있네요. ㅋㅋ
보통은 무적이나 절대 무적~ ^^
Commented by 도리천 at 2006/06/22 08:54
아주 오래전에. 젤 뒷줄에 앉았을때. 뒷줄에서 3자리 정도까지. 친구들 의자 밑으로. 방석이랑 신문깔고 누워서 자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뒤로 오시는 바람에. 난 긴장하고. 친구들은 얼른 가방이랑 옷으로 안보이게 가려 준다고.
호들갑 떨던때가 있었죠. ㅎㅎ 갑자기 식은땀 나네. ^^
Commented by 하수처리 at 2006/06/22 12:53
저는 책상앞에 전과목 교과서 등등의 서적을 쌓아두고 친구들이 그걸 흔히 일러 말하길 '바리케이트'치고 잔다고 했죠. 마치 빈자리인듯한? -_-a; 0교시부터 저녁먹기 전까지. 뭐, 그랬던 때가 있었던 것 같네요. 단계에 없어서 아쉽. ㅎ
Commented by Gadenia at 2006/06/22 13:02
전 절대무적이 되고파 고등학교때 일부러 도수없는 두꺼운 검은테 안경을 쓰고 다녔다는.. (수업시간에만) ㅎㅎ
Commented by 홧트 at 2006/06/22 23:27
오후 수업시간, 저도 모르게 졸았는데 그 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
"샤프의 끝은 아래로 향하게 하고 졸아라."
황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히히^^;
Commented by 리이 at 2006/06/23 11:31
하하~ 저두 수학 시간에 졸았었는데...
근데 희한하게 눈을 뜨고 자서 선생님이 의아해 하면서 불렀을 때 의연하게 대처했다는;;
Commented by Tears at 2006/06/27 15:22
저도 서서 눈뜨고잔기억이있습니다... 어메... 잠온답시고 뒤쪽벽에 나가서서 칠판을보는데 ...
귀는멍멍해지면서 아무것도 들리지않고 시간은 빠르게지나가는...그런이상한 =_-...현상이..
저는 여기서 완전초보모습으로 자는게부럽습니다...그모습은...선생님도 포기한...그런모습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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