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수이/ 나비 효과. 책읽는 방(국외)






일반인의 평균 독서 속도를 1분에 300자가량을 읽는다고 보면,
15분 동안의 독서량은 4,500자가량이 된다.
일주일을 계산하면 3만 1,500자, 한 달로 따지면 12만 6,000자가 족히 넘는다.

이렇게 1년을 해 나가면 151만 2,000자가 되는데 이 숫자는 어마어마한
독서량이 된다.

즉, 평균 책 한권의 글자 수를 7만 5,000자로 계산하면,
하루에 15분씩 1년이면 20권을 읽을 수 있다는 말이다.



나비효과/ 오슬러 씨의 독서 이야기 본문 中.


..

위 내용은
캐나다의 유명한 오슬러의사가 ('오슬러 결절', ' 오슬러 씨 병'등 혈소판 연구로 유명함)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매일 잠자리에 들기 15분 전에 독서를 하여
노년에 이른 독서량은 1,098 권의 책을 읽었다는 좋은 습관을 사례로 든 것이다.

"아마존 유역의 열대우림 지역에 사는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그로부터 2주 후
텍사스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이미 유명한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에 대한 이론에서 주는 교훈에 관한
모음집인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습관들, 일들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는 경고 내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결과는 장대하다는 말도 있듯이
작은 일부터 악착같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기회는 수시로 찾아오고
그로 인한 댓가와 기쁨은 보장 된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인 셈이다.






덧글

  • 夢幻之客 2006/05/19 23:03 # 답글

    제 주위에서도 책읽는 것을 꼭 시간내어서 정식적인 절차(?)를 가지고 읽어야 되는 걸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자신의 짜투리 시간 조금만 활용해도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비효과라는 책 꼭 읽어 보고 싶네요..>.<
  • 똥사내 2006/05/20 10:21 # 답글

    계산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그냥 잠들기 전에 잠깐씩 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욤
  • FAZZ 2006/05/20 21:03 # 답글

    다른것보다 그림이 멋지군요 ^^
  • 꾸자네 2006/05/21 00:58 # 답글

    똥사내님 말씀처럼 계산대로 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15분의 투자! 해 볼 만하네요.
    저도 아르바이트 끝나고, 입대 전까지 책 좀 읽고 가야겠어요^^
  • 찬솔 2006/05/22 17:32 # 답글

    자투리 시간에 책 읽는 것도 말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
    의식적으로라도 그렇게 하면 확실히 읽게 되는 책은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일종의 습관이겠죠~ ^^
    그림이 참 묘한 느낌입니다. ^^
  • curicat 2006/05/23 16:53 # 삭제 답글

    그러나 서글프게도 저의 시간은 쓸모없는 나비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네요. 5분마다 rss reader를 클릭해서 새로운 글 없나 찾아해메고, 가진 주식도 없으면서 주가를 계속 체크하고, 사지도 않은 물건을 가격비교사이트에 모두 넣어보고...
  • Paromix 2006/06/02 00:29 # 답글

    책읽는데 오래 걸리는 저는.
    1분에 300자씩 못읽는것 같아요.^^

    머 물론 얼마나 빨리 읽느냐라던지.
    많이 읽느냐 보다는.
    얼마나 꾸준히 읽느냐가 좀더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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