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를 높이는 화술.


약속에 늦게 나온 상대에게 던지는 한마디.

"늦었잖아, 이렇게 기다리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니?"

"걱정햇어. 사고라도 난 줄 알고 조마조마했잖아."

어느 쪽이 상대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게 할까요.

'늦게 온 당신이 나쁘다.라고 로 나무라기보다는

'나는 걱정했다, 괴롭다, 슬프다'라는 진심을

'I 메세지'로 표현하는 것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마법의 말 본문 中.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침묵이 통하는 진실된 사이가 아닌 이상 인간은 자신의 진심을 표현해야
이 사회를 조화롭게 어우리며 살 수 있다.
그런데 어쩌다 꺼낸 말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바뀐 상황이 있다면
난감해 하며 자신을 채찍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부족한 화술을 높여주는 가이드 북이라 하겠다.

분위기를 띄우기는 커녕 깨기 일쑤인 낭패 케이스 사람에게,..
상대에게 어렵고 단적인 표현을 상대의 감정을 위해 자신을 다치게 하는 사람에게..
지금 자신의 기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답답한 사람에게..

책을 읽다보면 스스로 답을 해가며 찾아내는 자신만의 화술을 발견할 것이다.



by 김정수 | 2006/05/17 20:17 | 책읽는 방(자기계발)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jungsu19.egloos.com/tb/132876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5/17 23:21
가끔씩 말을 하고 후회하곤 해요..
같은 말인데.. 왜 그렇게 했을까 싶어서 말이예요..
한번더 생각하고 말해야겠어요.. ^^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05/17 23:46
오~ 찾던 책입니다.
말 잘못하는 사람중하나라...
Commented by 홧트 at 2006/05/18 00:38
"I메세지"... 교양으로 들었던 과목에서 나왔던 말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Commented by 정으니 at 2006/05/18 00:41
말을 잘 정리해서 하려고 하다가는 말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그렇다고 타이밍 맞춰서 말하다가는 말실수를 해버리고...
이래저래 말하기 힘들어요 정말;
Commented by 리이 at 2006/05/18 12:18
아니~ 위에 세 가지 조건은 꼭 절 말하는 것 같은..ㅠㅠ
진짜 세상 살아가는 데는 화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과 유머가 담겨있으면서도 핵심을 딱 집어서 자기 주장을 펼치는..
저한테는 참 어렵네요~~~ ㅠㅠ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6/05/18 22:08
홧트님.. 그래서 교육의 효과는 크다고 하는 겁니다. 하하..

리이님.. 세상을 살면서 머리 속에 있는 자신의 정당한 진심을 제대로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만드는 책이라 하겠어요..^^

정으니님.. 적당한 타이밍은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지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6/05/18 22:10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 저도 사실 능숙한 화술을 못하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는 것이기도 하고요. 먼저 다독을 하고 조리있는 말을 연습하고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가벼우면서도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주제로 대화를 꺼내보세요..^^ 전 주로 아이들과 많이 나누는 편이랍니다.

하늘처럼™ 님.. 그런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갖는 것이니 너무 계념치 마시구요. 두번 실수하지 않으심 되지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