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 속에 살면서 우리는
'마음에 맞는 사람과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곤 한다.

죽이 척척 맞는 사람만 골라 만난다면 세상사가 무슨 어려운 문제가 있겠는가.
하지만 사회생활을 통해 만나는 까다로운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듯이 포기하듯 조직을 이탈하는 사례를 많이 발견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까다로운 인간의 유형에 속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진짜 ‘까다로운’ 인간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행동인지는 그것을 당하는 사람만이 구별할 수 있다.
까다로운 사람의 구별의 간단한 기준은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몹시 당황스러운 것이라면 그 사람은 원래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또다시 깊은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면 그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임이 분명하다.

절망과 분노를 안겨다주는 '까다로운 사람 다루는 방법'에 대해
싸우지 않고 까다로운 사람들과 당장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선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방어용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도 내자신이 까다로운 사람일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






늘 의심이 많은 사람

의심이 많은 사람은 별 뜻 없이 그저 안부를 묻는 데에도 미심쩍은 듯 되물으면서,
대답하기를 꺼린다. 그들은 또 뭔가를 알려주는 것보다 오히려 상대방을 밀어내는 식의
불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며, 상대에게 꼬투리를 잡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사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도대체 대화가 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진심을 말하는 것보다 격식을 차리는 게 더 현명하며,
솔직하고 꾸밈없이 행동하는 것보다 예의를 갖추는 게 더 진실하게 느껴지고 희망적이다.
시간을 지키고, 편지나 신호 같은 것에 반응을 보이며, 군말 없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
서로 부딪히게 되면 우물쭈물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의심 많은 사람들은 인정 많고 양보 잘 하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원칙에 충실하고
쉽게 파악되며 좀 지나치게 단호하다 싶은 사람을 더 믿기 때문이다.

불신에 가득 차 있고, 간섭하는 듯한 질문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되받아 질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시간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거나 짜증나게 만드는 질문에 억지로 대답할 필요가 없게 된다.
날아온 신발을 되던지면서 이렇게 물어보라. "그걸 왜 나한테 묻는 거죠?"
"무슨 뜻으로 묻는 건가요?" "왜 하필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거죠?" 그러면 상대방은
얼른 꼬리를 내릴 것이다. 아니면 그들의 가시 돋친 말을 무시해 버리고 '사오정'처럼
엉뚱하게 대응하거나, 일부러 멍청한 척하는 방법도 있다.
"미안하지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오" 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혼란스러워하게 된다.



말 없는 사람들

저녁식사에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처음에 조금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로는
통 이야기가 없다고 해보자.
멀쩡한 손님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예의 바르게 음식을 먹으면서
앞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걸까?',' 기분이 나빠서 그러나?',
'무슨 걱정이라도 있나?','내가 뭘 잘못했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이들의 입을 열려면 너무 뻔하고 직접적인 질문은 피해야 한다.
짤막한 답변으로 끝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주관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더 솔직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이야기해 줄래?"
하는 식으로 조금 돌려서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누가 말을 하려다 말고 입을 다물어도, 바로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
말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도와주는 것에 익숙해져 점점 더 침묵의 틀이
굳어지기 때문이다. 그 대신 체면을 유지하면서도 상대에게 대화의 다리를 이을 기회를 준다.
"몸이 안 좋아서 그런 거 아냐?" 든가. "반응을 나타내기가 그렇게 힘든 까닭이 뭔지 말해 줄래?".
"우리가 이 막다른 골목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생각나는 거 없어?"처럼 말이다.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았자 헛일이다.
그들은 홀로 있기를 바라는 자신의 욕구를 분명하게 나타내려고 상대의 웃음이나
인사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좀 다른 방법을 써 보라. 마음속으로 한 걸음 비켜서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평가해 보는 것이다. 묻는듯한 눈길이나 마음을 끄는 몸짓도 좋고,
"네 침묵은 무엇을 뜻하는 거야?"든가 "네 침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라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충분한 때가 있다. 상대방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하면 이렇게 말한다.
"그럼 나도 안심이내. 무슨 일이 있을까봐 많이 걱정했거든."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본론으로 들어가라. 가끔식 침묵을 지켜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상대방이 달팽이집에서 갑자기 뛰어나오게 될 것이다.



남들에게 비난을 퍼붓는 탱크형

탱크형 인간은 드러내놓고 비난을 퍼붓는다. 언제나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아니지만,
태도 하나하나가 공격적이다. 말이 거칠고 퉁명스러우며, 위협적이고 강압적이다.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비난할 때, 그들은 특정한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공격한다. 그들에게는 자기 자신들과 남들에게 자신의 세계관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을 이해해지 못하는 사람을
참을 수 없어 한다.

이런 사람이 당신에게 큰소리를 치고 마구 화를 내거나 야단법석을 떨어대면,
잠깐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그들에게 약해질 시간을 주어라.
그 상태에서 소리치는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고 기다려라.
탱크의 공격이 조금 누그러졌다 싶으면, 그가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어 그에게 맞서야 한다.
당신의 생각을 다 말하기도 전에 그가 말을 가로챈다면, 큰 목소리로 단호하게
"제 말 아직 안 끝났습니다." 하고 말해야 한다.
그의 이름을 크고 분명하게 부르는 것이 그 사람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되도록이면 탱크를 자리에 앉히도록 하라.
사람들은 앉았을 때 공격적인 행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앉지 않으면 당신도 그냥 서 있어야 한다.
미국에는 "악당에게 용감히 맞서라. 그러면 그가 네 친구가 될 것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을 직접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용감히 맞서면 그들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변할 수 있다.



자기가 최고라는 사람 상대하는 법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웃음거리가 되거나 뿌리침을 당하는 것,
또는 무시당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직접 대놓고 항변하면
절대 안 된다. 나르시시스트들은 그런 것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한다.
쇤베르크에게 한 젊은 예술가가 뭔가 입증하려고 하자 그가 대꾸했다.
"예술에서는 아무것도 입증할 수 없어." 잠시 쉬었다가 그는 또 말했다.
"만약 입증할 수 있다고 해도 자네는 못 해!" 그리고 얼마 후 또 덧붙였다.
"만에 하나 자네가 입증할 수 있다고 쳐도 절대로 인정 못 하지."

이런 사람들에게는 전반적인 비난이 아니라 특정한 행동 방식을 꼬집어서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
다음과 같이 우스개를 조금 곁들일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너는 지금 루터가 허용한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을 계속 떠들고 잇어.
루터가 뭐에 관한 것이든 다 떠들어도 좋은데 15분은 넘기지 말라고 말했거든."
"네가 하는 건 다 재미있는 것 같아. 그런데 넌 어떻게 지내?"

그들에게는 최고는 오직 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
이런 점은 때로는 직접적인 어조로 말할 필요도 있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직접적인 어조로
말하는 한, 거부감을 나타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대학 교수는 좀 우쭐대는 학생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곤 했다.
"자네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아인슈타인이 죽었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람들

뭐든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한 점의 곰팡이나 지불 만기일, 날씨 변화,
하찮은 잘못 같은, 여느 사람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아주 세심한것까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그와 같은 부정적 시각의 바이러스는 창조성을 훔쳐가는 강도와 같다.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친구나 조언자를 자처하면서 최악의 사태만이라도
막아 보겠다고 나서면, 귀를 '마이동퐁' 단계에 놓아 전염되지 않게 하라.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건, 끝없는 논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다.
미리 기운을 빼지 않으려면 깊은 숨을 들이쉬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며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너는 나를 부추기지 못해!"

그리고 단호하게 대처하라. 계획한 나들이를 같이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는 가장이 있었다. 그가 계속 날씨가 좋지 않을 거라는 등 진드기한테
물릴지도 모른다는 등 온잦 걱정을 늘어놓으면서 모든 식구를 혼란에 빠뜨리자,
마침내 그의 아내가 단호하게 결정했다. "같이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세요.
우리는 지금 갈 거예요. 냉장고 안에 소시지가 몇 개 남아 있을 것예요,
우리는 저녁 때나 돌아올 거예요."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수다맨

말이 통 없는 사람도 문제지만, 너무 많은 사람도 문제다.
이런 사람들을 그 자리에 무시하거나 차갑게 대할 것까지는 없지만,
끝없는 수다를 참고 듣는 것보다 몸으로 거리를 두어서라도 표현해야 한다.
자신도 말할 게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손짓이나, 더는 못 참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몸짓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떠들어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와 같은 신호를 지나쳐 버리기 쉬우므로, 그럴 때는 말로 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지껄이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숨을 돌려야 한다.
그러므로 쥐구멍 앞에서 지키고 있는 고양이처럼 기다렸다가 기회를 잡아 이렇게 말하라.
"짧게 물어볼 게 있는데." "내가 제대로 알아들었지 모르겠는데." " 내 말 좀 들어볼래?"
"이제 그만 이야기를 끝내는 게 좋겠는데." 경계선을 긋거나 물러갈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으면 이처럼 시간적인 멈춤 표지판을 내보이는 게 중요하다.

의식적으로 침묵할 수도 있다. 상대방이 어떤 이야기로 대화의 공백을 메우려고
잠깐 휴식을 취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이야기를 멈추고 침묵하도록 이끌면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한 여성은 침묵의 시간이 오자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내가 또 설사하듯 쏟아냈다 봐요!"또 한 여성은 "아!, 내가 또 말이 너무 많았죠?"하고
겸염쩍어했다.

기다리는 걸 참기 어렵다면, 속으로 귀를 닫고 음악을 흥얼거리거나,
애국가를 불러도 된다. 하지만 도저히 기다리기 어려우면 말을 그치게 하라.
"우린 지금까지 오랫동안 네 식욕과 소화에 대해 이야기했어.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 하자.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 하는 식으로 지루한 주제를 중간에 끊어 버려라.
한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듣고 있기엔 삶이 너무 짧지 않은가.



모든 걸 해줄 듯한 친절 남발형

그들은 아주 호의적이다. 당신이 어떤 반응을 바라든 다 얻을 수 잇다.
정말 멋지고 친절하다. 당신이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기 전까지는, 이를테면 주문서에
사인하거나, 봉급 인상을 결제해 주거나, 탁 터놓고 솔직하게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지나친 친절 남발형은 너무 극단으로 치우친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들은 도착하는 데 30분이 걸릴 것이 뻔한 교통 상황에서 "15분 안게 가겠습니다"하고
자신잇게 약속하는 사람이다.

이들을 대처하는 가장 좋은 행동은, 정직하게 말해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진실을 담아서 "나는 당신의 우정이 아주 소중해요. 그렇기에 당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고 싶어요."하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호의적인 상대방은 자신이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사실을 숨겨야 할 필요도 그만큼 덜 느낀다.
또 "내 보고서가 마음에 들었다니 기뻐. 하지만 아무리 훌륭해도 다른 보고서보다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모자란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해?" 하고 물어보아야 한다.

그들이 비현실적인 약속을 하도록 놔두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15분 안에 집에 갈 게"하고
말한다면 당신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 "그러면야 좋지. 하지만 지금 교통 상황을 생각해 봐.
난 지난번에 집에 올 때 45분이 걸렸거든. 지금이 5시 30분이니가 6시 15분쯤 도착하겠네.
물론 더 빨리 오면 나야 좋지만 말야" 그런 다음 5시45분이 되더라도
자꾸 시계를 쳐다보지 말라. 무슨 말을 들었든 당신은 6시15분에 그가 도착할 것라고
생각해야 한다.

보기 싫은 사람과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아도 된다면 굳이 이런 대처법을 알아둘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일이 어디 그런가. 갖가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어쩌면 그런 상대를 자신도 모르게 불러들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사람을 넘어서도록 훈련하려고 말이다. 실제로 이런 사람들과 잘 지낼수 있게
된다면 자기 계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자>를 보면 빈 배 이야기가 나온다. 배를 타고 가다가 다른 배와 부딪혔는데,
그 상대편 배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다면 아무 일이 없겠지만,
누군가 타고 있다면 싸움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상대에게 당신이 빈배라면
상대방은 당신을 누르려고도 비난하려고도 의심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이 이야기에 사람을 대처하는 모든 게 담겨 있는 건 아닐까




by 김정수 | 2006/05/08 15:49 | 책읽는 방(자기계발) | 트랙백(7)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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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로버트 M. 브램슨 지음, 조성숙 옮김 / 청년정신 굳이 분류하자면 나는 이 가운데 절대적 침묵일관형, 지나친 친절남발형, 잘난 척 전문가형인 듯 하다. 이런 내가 대처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무차별 공격형, 사사건건 투덜투덜형, 세상만사 부정형이다. 『'까다로운' 인간의 7가지 행동유형』 무차별 공격형 삼형제 - 탱크형, 저격수형, 폭발형 - 남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다.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으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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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음.. 많이 필요한듯 하다. ㅋㅋ 한번 읽어볼까?...more

Tracked from LemonCandy at 2006/05/17 12:50

제목 : 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승희 이글루 갔다가 스스슥 날아가 가져왔다. 이 정말 유용한 글이 아닌가?!! 보다가 탱크형에서 뒤짚어짐....^^;;;...more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6/05/08 16:24
마지막 장자의 이야기가 정말 머리를 강하게 때리네요. 늘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Commented by boogie at 2006/05/08 16:55
히히히히..
거의 제가 속하는 유형이군요.,.ㅠ.,ㅜ;
그러니 ㅅ람들이 안다가오죠.....하하하하하..
무엇보다 역지사지인가 봅니다..근데 쉽지않죠,,,
Commented by 홧트 at 2006/05/08 18:14
빈 배가 돼야하는군요.
그걸 몰랐어요.-_-
Commented at 2006/05/08 19: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정으니 at 2006/05/09 00:47
말이 없는 사람...역시 저도 까다로운 편일까나요;
말재주가 없으니 계속 말을 안하는 버릇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은 해야 늘텐데, 못한다고 생각하니 계속 안하게 되는군요.
악순환인건가...앞으로는 말도 좀 잘해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Commented by 진시연 at 2006/05/10 13:00
이야, 정말 좋은 내용들이네요. 탱크형과 최고형에 대한 대처법이 특히 좋습니다. 앞으로 사람들과 말할 때 지침으로 삼아야겠습니다. 물론 자신도 저 기준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한번 돌아보고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칸나 at 2006/05/10 13:09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 상대하기는 약간 추상적이군요...그 외에는 수긍 가는 내용도 많았고, 특히 장자의 빈 배 이야기는 인상적이군요.
Commented by 쪼코우유 at 2006/05/10 13:51
두고 두고 읽어보고 생각해봐야 할 글이네요.. 트랙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밀러 at 2006/05/10 14:34
실용심리학 책들은 내용이 거의 비슷한가보군요. 제가 얼마전에 읽은 책(전혀 다른 종류)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용된 방식이나 요지는 다르지만, 대화의 예문은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초은 at 2006/05/10 18:53
말 없는 경우 빼고 모두 해당되는 경우는 어쩌죠..
상사가 저런 사람인데.. 정말 장난 아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저 모든 것에, 책임 지는 것도 질색하고 돈(공짜) 좋아하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앉은 자리에서 말을 몇 번이고 바꾸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혼을 내줄까 고민중입니다.
(잔머리까지 장난 아니라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사람이다보니-55세 정도?- 답이 안 나옵니다) ㅠ.ㅠ
Commented by asd at 2006/05/11 07:01
'다루기'가 아니라 '누르기'군요.
Commented at 2006/05/18 10: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inslain at 2006/06/09 01:02
글 잘 읽고 갑니다. 음. 말재주를 늘려야 겠어요. 후후.
Commented by Kainslain at 2006/06/09 01:02
링크 업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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