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ation.



결산조정이 있을때는 숫자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시기라
눈과 몸이 많이 피로하다.
가슴 한켠이 답답하고 식욕도 떨어지며 자주 뒷골도 땡긴다.
물집이 없어질만 하면 또 생겨 루즈를 바를 수 없는 시기기도 하다. ㅡ.ㅡ
피곤에 쩔어 사는 일상이여.

해마다 하는 일이건만
해마다 하기가 싫고,
해마다 이번만 하고 관둬야지..다짐도 한다.

참 어쩔 수없는 반복인가 싶기도 하다.
에구. 이왕하는거 즐겁게 해야하는데
어째서 그게 안되는 건지..원.


by 김정수 | 2006/03/02 22:13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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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덧말제이 at 2006/03/02 22:42
힘내세요!!!
Commented by 정으니 at 2006/03/02 23:59
힘내셔요!!!
많이 힘드실때마다 귀여운 아드님 생각하시면 힘이 불끈!!![아닌가요? ^^;]
Commented by 공팅아~ at 2006/03/03 06:36
바크로비!!!
Commented by 홍군 at 2006/03/03 10:33
힘내시길 바랍니다.
해매다 하는일이지만 결산조정이 끝난후에 홀가분한 마음을 생각하며..
오른쪽 스킨 이미지에도 있군요 "힘내"라는..^^
Commented by jasMINe at 2006/03/03 12:59
결산은 능숙해져도 힘든건가봐요..
Commented by 혜광 at 2006/03/03 13:11
그일이 쉽게 느껴지고 재미 있을때 인생을 알았다고 할수 있을겁니다.
Commented by 불량주부 at 2006/03/03 14:42
정수님 지금 심정 이해하지요..저흰 꽃피는 삼월 죽었다 복창과함께 야근의길로
접어 들었답니다..
얼른 5월까지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요..3월법인결산이고 5월말개인결산이라~^^
힘내자구요,정수님도 저두!!!
Commented by 홧트 at 2006/03/03 16:26
익숙해진 일들이 더 하기 싫더라구요...
Commented by 1 ^ 0 ^ 2 at 2006/03/03 22:25
"힘내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곰팅아~ at 2006/03/03 22:37
스킨체인지 하셨나봐요?
분위기 있는 스킨 좋아요 ^^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세요. 금방 후딱 지나갈 꺼예요 ^^
Commented by 일팔이맘 at 2006/03/04 11:53
머리 아픈일을 하시는군요..
전 가계부만 봐도 머리 아픈데...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6/03/05 12:27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책임감이 강할때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거라고 하더군요.
밀린 일 생각은 조금 접어두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답니다.
햇살이 따스한 것이 완연한 봄날이예요..^^

새기분으로 머리를 좀 비우고 내일 즐겁게 출근하겠습니다.
마무리를 잘해야 하니까요.^^
격려과 많은 조언들 새겨 받을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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