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고희연을 마치고. 우리집 앨범방






지난 일요일(2월 19일)에 친정 아버지 고희연이 있었습니다.
이북 철원에서 출생하시여 월남 하신지라
친지분들도 너무 없다시피 해서
가족전체 외식후 부부동반 여행으로 갈음하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친정어머니의 돌변으로 부랴부랴 부페 예약하고
지인들을 초청하느라 며칠 정신이 없었답니다.

세째딸이고 남동생도 있긴 한데,
다들 너무 바쁘고 여유들이 없는지라
제가 주관을 해서 조촐하게 치뤘습니다.

결론은 무사히 잘 마쳤고요.^^
디카와 사진기로 몇장 정신없는 와중에도 찍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너무 즐거워하셔서
보람있고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살아 계실동안 더욱 열심히 효도해야 겠어요..^^




이모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행사시작전에 언니들과 올케와 함께



큰언니, 큰형부



사돈어른들.



남동생과 방명록 기록을 도와준 남동생친구



행사가 시작되자 자리에 착석하시고..





케익절단식을 앞두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부라보~!!



사회자가 맘에 드는 등판을 고르라고 하자 아버지는 맏사위를 고르시고..



엄마는 둘째형부에게 업히시겠다고 하셨다^^



남편과 남동생은 박수치며 뒤따라 다니고..^^



큰형부에게 업히시고 즐거워 하시는 아버지



고맙게 찾아오신 지인들




핑백

덧글

  • 하늘처럼™ 2006/02/21 11:38 # 답글

    ^^ 많이 바쁘셨겠어요..
  • 2006/02/21 12: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홧트 2006/02/21 16:45 # 답글

    아드님들이 왜그리 착한가 했더니 다 정수님을 닮으신거군요.^^
  • 곰팅아~ 2006/02/21 19:12 # 삭제 답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김정수 2006/02/21 20:12 # 답글

    하늘처럼님.. 지나고 보니 어떻게 치뤘나 까마득한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치루고나니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

    비공개님.. ㅡ.ㅡ 그러셨군요. 제가 다 맘이 아파요.

    비공개2님..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김정수 2006/02/21 20:13 # 답글

    홧트님.. 우리 애들은 여느 애들보단 많이 순수하죠. (좀 바보스러울 정도로..ㅋㅋ) 전 이상하게 너무 영리한 아이들보단 속아 넘어가 주는 착한 아이들이 좋더라고요?

    곰팅아님.. 감사합니다. ^^
  • 도리천 2006/02/22 08:45 # 답글

    늦었지만 축하 드려요 ^^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전 장인어르신이 요즘들어 기력이 약해지신거 같아 걱정이 좀 되네요... 건강이 최곤데 말이죠...
    조만간 손주녀석 얼굴이라도 보여드리러 가야겠어요 ^^
  • 똥사내 2006/02/22 09:28 # 답글

    지는 저런거를 싫어합니다만은.
    즐거우면 최고인거겠죠?
  • 조윤희 2006/02/22 20:28 # 삭제 답글

    정수야. 못 가봐서 정말 미안하다.
    부모님 행복해 하시고 무사히 잘 치뤘다니 다행이다.
    여기서도 네 역할이 많았네. ^^
    네 형제들이랑 사위들 한복 입은 모습도 참 보기 좋구나.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게~~


  • 김정수 2006/02/22 22:12 # 답글

    도리천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는 시기라 나이드신 분들이 관절에 영향을 더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거든요. 퇴행성관절증세라는 의사 말씀에 더 우울해 하시네요. 이런 시기에 보약 한재라도 해드림 더 좋겠지요. 그리고 자주 얼굴 보여드리구요^^

    똥사네님.. 그럼요.몸은 좀 피곤해도..이런 삶을 다 생략한다면 행복한 인생은 뭘까..싶기도 합니다.^^

    윤희야.. 아니야.. 바빠서 못온걸 어떻하니..^^ 괜찮아. 다음에 수원역 쪽으로 올일 있으면 꼭 한번 보자^^
  • ▒夢中人▒ 2006/02/23 08:06 # 답글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그나저나 예쁜 한복이 모두 한쌍인가봐요. 사이좋게 보이고 정말 좋아보여요 :)
  • 해피해피맴 2006/02/23 11:40 # 답글

    한복을 곱게 입으신모습이 정말 예쁘시네요..뭐니뭐니해도 가족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다는것이 기쁨이네요. 큰일치르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저도 이제부터 치를일이 ㅠ.ㅠ 하하하..
  • chillie 2006/02/26 04:49 # 답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 이창목 2007/03/27 00:14 # 삭제 답글

    잔치 비용이 얼마나 드었는지 알고싶어서요 ~~~
    저희도 6월경 어머니 칠순이 있어서요 ~~
    상차림등 상세히 알고싶어서요 인원은 150명 정도 요 !!!!
    하두 답답해서 이렇게 물어 봅니다 ....
    제발 대답 부탁 드릴께여 !!!
    장소는 뷔페집에서 할 예정입니다
  • 이창목 2007/03/27 00:15 # 삭제 답글

    메일로 부탁드릴께여 !!!!
  • 김정수 2007/03/27 11:57 # 답글

    이창묵님.. 곧 경사스런 일이 닥치시겠네요. 자식으로써 부족함이 없이 치뤄주고 싶은게 당연합니다.
    작지만 메일 보냈으니 확인하세요.^^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