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보는 가을상상. 일상 얘기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앞뒤 베란단 창문을 활짝 연다.

새벽 찬공기를 한웅큼 폐 속으로 끌어 담으니 정신이 번쩍난다.
어제 내린 비가 가을을 두페이지 정도 빨리 당긴 느낌이 든다.

출근하는데, 문득.
철길 양옆을 노란 은행잎이 물든 행렬로 상상했다면
너무 이른 감상인가..^^





덧글

  • Bohemian 2005/09/14 08:12 # 답글

    방금 쓰셨군요. 오늘 아침은 어제 비과와서 그런지 상쾌하네요
    바람도 선선한게 참 좋은 날입니다.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 fragrant 2005/09/14 08:14 # 답글

    글쎄요..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은 터라......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계절, 가을이네요..
    어서 찾아오길 바랄뿐이죠.. ㅎㅎㅎ
  • 홧트 2005/09/14 11:01 # 답글

    비 온 뒤라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셨어요.
    이제 곧 쌀쌀한 아침을 맞이하겠지요?^^
  • 뽀스 2005/09/14 11:02 # 답글

    아닙니다..
    이르지 않아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이젠 가을분위기가 제법 납니다.. ^^
    가을을 느껴보죵! ㅋㅋㅋ
  • 넋두리 2005/09/14 12:35 # 답글

    가을이네요. 확실히 몸으로 느끼는 중입니다. 지긋지긋한 비염이 찾아왓거든요^^:
  • 불량주부 2005/09/14 16:03 # 답글

    부산은 어제 한차례 비가 내린뒤 오늘도 하루종일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그래선지 가을이 성큼 가까워진거 같기두 하구요!!
    얼른 가을이 지나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참..추석 잘 보내세요...맛있는 음식 많이드시구요!!
    메리 추석입니다~~^^*
  • 꾸자네 2005/09/14 16:48 # 답글

    아~ 이럴 때 정말 사진찍으러 훌쩍~ 떠나버리고 싶네요^^
    가을은 쓸쓸한 사람이 많을테니 혼자 나가도 괜찮겠죠!?

    예전에 무더운 여름 어느 주말에 공원으로 사진찍으러 혼자
    나갔다가 커플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다니는 내가 무안해..
    친구를 불렀다죠..ㅡ.ㅡ;;
  • 거짓말쟁이 2005/09/15 20:40 # 답글

    아침에 나시 입었다가 추워서 반팔로 갈아입엇는데,
    이제서야 정말 가을이 온듯한 느낌.[..]
  • 김정수 2005/09/15 22:34 # 답글

    일교차가 정말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글루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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