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빛바랜 6학년앨범. 우리집 앨범방



이번 시골 모임에서 한 친구(남상길씨)가 얼룩진 앨범한장을 짠~ 하고 등장했습니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 '서당'으로 변했다는 한천초등학교 10회 졸업생 사진입니다.
너무나 허술하고 딱하기까지한 졸업사진이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보는듯 추억속 열차에 동행한 기분을 금할길이 없더군요.^^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뜹니다.^^


↑맨 앞줄의 다섯번째의 바짝 군기잡힌 경직된 소년이 남편입니다.^^






덧글

  • 불량주부 2005/08/16 15:37 # 답글

    와~~정말 오래된 사진이네요...
    근데 색바랜 그 색이 더 멋진듯하네요^^
  • 꾸자네 2005/08/16 15:41 # 답글

    하하.. 참 색 다른걸요^^
    초등학교 앨범을 딱! 가족끼리 다 펴 놓으면 그것도 재밌겠어요.
    아들의 초등학교 앨범 부모님의 초등학교 앨범^^;

    사진속에서는 같은 나이네요? 하하하~
  • 멍달이 2005/08/16 19:00 # 답글

    학생이 저렇게 적었나요? 이야~ 저때랑 차원이 틀리군요~
  • Gadenia 2005/08/16 20:00 # 답글

    아하하.. 저도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ㅎㅎ 초등학교때 별명이 '재순이'였는데.. ㅜㅡ
  • 김정수 2005/08/16 21:49 # 답글

    저 인원이 졸업생이 다 였다니..대단하지 않나요?
    그러니 선생님들의 추억도 상세하게 기억들을 하더라구요.
    남편 초등학교 모임에 가보면 모두가 얼마나 상세하게 기억들을 하던지.. 부로가 저와 3년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부러워요..^^
  • 거짓말쟁이 2005/08/17 21:52 # 답글

    어릴떄라,,흑백에 빛바랜게 더 인상적.;ㅁ;)
  • inner 2005/08/17 23:31 # 답글

    ^^ 여전한 모습이 느껴진답니다..웃음도 나고요...행복해지네요
  • Wanderer 2005/08/18 01:31 # 삭제 답글

    푸하하~
    저도 앨범 꺼내 보면 저렇겠네요.
    남편분 헤어스타일이랑 많이 비슷하군요... 제 졸업사진이랑 ^^;;;
  • Bohemian 2005/08/21 20:35 # 답글

    어제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축제라 반가운 마음에 제가 있던 서클을 갔는데. 지난 사진이 있더군요. 90년도 축제부터 제가 있던 90년도 후반 축제까지의 사진들을 보면서 즐거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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