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유년시절 남.녀 친구들. 우리집 앨범방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은 삼일 연휴가
오늘이면 끝나고 있다.
남편 초등학교 동창들의 모임은 지난 세월의 경륜만큼이나
우정도 깊어서 일년에 두번씩 집집마다 친구집을
돌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연휴를 끼고 모임으로 친구들을 불렀고
우연히 여자친구들중에 아버님 칠순잔치까지 참석해서
남편의 초등여자친구들의 얼굴도 확인하는 기회를 접했다.

나이먹은 아줌마, 아저씨들의 모습에도 초등시절 아이들의
얼굴을 기억해 내고 기뻐하고 건배하는 모습은
나이를 먹어가며 힘들고 외로울때마다 지탱해가는 힘을
축적해 나가는 것을 느껴간다.
오랳동안 그 우정들을 지켜나가길 나 역시 바래본다.^^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을 자축하는 건배~!


남편의 동창생언니의 프로급 노래실력-노래자랑에서 1등도 했단다^^;


남편도 한곡조 뽑아서 흥을 돋구고.. 우리신랑은 '조용필 메니아'^^




덧글

  • 다마네기 2005/08/16 12:25 # 답글

    어머나 ~~~ 정말 부러운 모임 이네요!
    코흘리개 시절에서 지금은 중년이 된 친구들의 모임.
    게다가 남자 여자 동창생들이 "아저씨" , "아줌마" 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다기도 저런 모임 갖고 싶네요! ^^
    용석, 용희 아버님 께서 조용필씨의 무슨 노래를 부르셨나요? ㅎㅎ

    저도 조용필씨 노래 좋아한답니다! ^^
  • 김정수 2005/08/16 21:50 # 답글

    조용필노래는 모르는게 없을 정도지요..^^
  • 거짓말쟁이 2005/08/17 21:53 # 답글

    노래부르시면서 감정이입.!좋습니다.;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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