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침을 느껴라. 책읽는 방(국내)






아침과 봄에 얼마나 감동하는가에 따라 당신의 건강을 체크하라.

당신 속에 자연의 깨어남에 대해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른 아침 산책의 기대로 마음이 설레이 잠에서 떨쳐 일어나지 않는다면

첫 파랑새의 지저귐이 전율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 눈치채라.

당신의 봄과 아침은 이미 지나가 버렸음을..

- 핸리 데이빗 소로우.

..

아침 출근길 전철안에서 책 속의 이 글귀를 읽으면서 감동했다.
시간 속 사물은 매일매일 새롭고 변화되는 존재다.
감동을 하지 않는 인생은 점점 퇴화된 사고와 감성에 안주하며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 떠오른 해는 순수 오늘을 위한 해다.
두번 다시 되풀이 되지 않는 오늘을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



덧글

  • 칼리 2005/07/14 09:41 # 답글

    아... 이 젊은 날에 벌써 나의 봄과 아침은 이미 지나가 버렸음을
    느끼다니.. 참..ㅡ.,ㅡ;;

    오늘도 더울 것 같은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뽀스 2005/07/14 10:11 # 답글

    매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죠!
    이게 정답이긴 한데...
    어렵단 말이죠.
    잡생각..
    잡생각..
    잡생각 들이 왜케 많아지는것인지..
    (정수님 앞에서 말하기 머하지만.. 이거 나이 먹어갈수록 잡생각이 많아집니다 ㅠㅠ)
  • 소소♪ 2005/07/14 10:48 # 답글

    저도 언니처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사색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이상하게 다요트를 따로 하는게 아닌데도..
    흑흑;;늘 배가고파서 그런지..
    이따 점심시간엔 뭘먹을까..
    그거 생각하면서 버스에 앉아 있거든요..>_<;;
  • 불량주부 2005/07/14 10:52 # 답글

    으흐흐..매일아침 설레이기보단 피곤함이 앞서는데...어떻하죠^^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밝은하늘이 오늘 아침은 조금 설레는것 같기도 하네요~~
  • 하늘보기 2005/07/14 15:22 # 답글

    정수님..흑..ㅠ.ㅠ
    전 밤이 더 좋아요..부엉이과라서 그런지..
    그래도.. 아침의 상쾌함은 좋아요! >.<
  • shyuna 2005/07/14 15:52 # 답글

    아침마다 잠에서 못 깬 채로 허둥지둥 출근하는 모습을 반성하게 하는 글이네요.. 좀 상큼한 분위기로 출근해보고 싶긴한데.. 영 안 따라주네요-_ㅜ
  • esmerin 2005/07/14 21:07 # 삭제 답글

    아침 공기 만큼 상쾌한건 없어요..^^~
    아침 뜀걸음 만큼 즐거운건 더욱 없구요.
  • D-cat 2005/07/14 21:23 # 답글

    오오오 멋져요.
    저도 아침을 상쾌하게~!
  • 해맑은바보 2005/07/14 21:31 # 답글

    바로 며칠 전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숲 속으로 들어간 날이었답니다. 그런데 그가 이렇게 멋진 말을 했을 줄은 몰랐군요!

  • 이너 2005/07/15 03:45 # 답글

    오늘을 감사하고 열심히 사는 것..그것이 곧, 자신의 미래라죠....
  • 장두이 2005/07/15 10:08 # 답글

    말은 쉬워도 느끼기는 정말 어려운 말인듯 합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다는 ^^*
  • 거짓말쟁이 2005/07/15 22:02 # 답글

    아침은 언제나 졸려서 눈감고 다니는..퇴근시간까지.
  • Bohemian 2005/07/15 23:45 # 답글

    정말 이젠 아침을 맞이해야겠군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입니다..하루에 한번 감동하기 라는 옛날에 본 인터넷 만화의 한회가 생각나는군요..정말 중요한거를 다시금 깨닫고갑니다.
  • 랄랄라 2005/07/18 18:20 # 답글

    감동입니다.
    더불어 빨강색과 노란색의 그림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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