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 엄마의 산책길




시장기 있을때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눈 앞에 있을때 얼마나 행복한가.
비단 시장기를 떠나 기분전환에도 먹는것이 한몫 한다고 한다.



우울할 때

화이트초콜릿, 아몬드초콜릿, 밀크초콜릿 등 모든 종류의 초콜릿.
초콜릿에는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들어있다.



근심 있을 때

구운 감자, 비빔국수, 곡물이 든 약간 거친 빵.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은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켜 기분을 좋게 한다.



슬플 때

푸딩. 아이스크림처럼 당분이 많아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으로 마음이 안정되고 부교감신경이 항진돼 세로토닌 분비도 촉진된다.



두려울 때

건빵 속 별사탕, 땅콩버터, 식혜, 콜라 같은 어렸을 적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
적당한 탄수화물은 부정적인 기분을 떨쳐 버리는 데 도움이 된다.



산만할 때

향기 진한 박하차나 박하사탕, 로즈메리·재스민 같은 허브차.
독특한 풍미를 지닌 음식은 산만한 정신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펌/ 조선일보.


덧글

  • 럼블링하트 2005/05/31 19:50 # 답글

    대략 배고프나......살이 찔듯;;;
  • happyalo 2005/05/31 19:51 # 답글

    헤헤... 방금 저녁거리 먹었음. ^^;
  • 거짓말쟁이 2005/05/31 19:59 # 답글

    전 정서안정에 좋은 허브티.자주 마시고 있어요.으헝.
  • 시릴르 2005/05/31 20:23 # 답글

    어쩐지 요즘 우울하다했더니 초콜릿보급이 필요한거였군요. 자, 보급하자!(하지마!)
  • D-cat 2005/05/31 20:33 # 답글

    ㅎㅎㅎ 근데..맛있겠네요~~ 끼앙 다 먹으면 안되려나.
    ㅋㄷ 그러고서 또 아플라....ㅠ.ㅠ
    음식이 심리에 영향을 많이 주는 듯해요.
  • Bohemian 2005/05/31 23:50 # 답글

    끄..윽...열심히 몸매관리를 위해 살아가려는 데. 압박들어옵니다~ 자자 계속 들어갑니다.. 아아.. 우리 초콜릿에 빠져봅시다!
  • 롤리팝 2005/06/01 00:27 # 답글

    허브차 빼고 나머진... 몸매관리에 심하게 지장있네요...
    자기만의 기분전환 음식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넛같은 것들은 맛은 있어도 정크푸드의 일종이라 생각이 자꾸 드네요..
  • 김정수 2005/06/01 08:58 # 답글

    정말..슬프고 우울하고 근심이 있을때 당분이 있는 음식이 기분전환에 좋은가봐요^^ 너무 오래 우울하면 안돼겠어요. 뚱보가 될테니까요..^^
  • 은둔자 2005/06/01 09:49 # 답글

    지금 산만의 절정인데 허브차가 필요한 시기로군요.
  • 김정수 2005/06/01 10:00 # 답글

    은둔자님.. 집중이 안되시나봐요. 스트레칭과 허브차 한잔 하시와요~~ 옆에 있으면 맛있게 타 드릴텐데..
  • 꿈꾸는풍경 2005/06/01 12:35 # 답글

    지금 무진장 배가 고파요..
    무엇보다 밥이 필요해요.ㅠ ㅠ
  • 김정수 2005/06/01 13:51 # 답글

    풍경님.. 딱 배고플 시간에 보셨군요^^ 지금쯤 배 부르게 점심 드셨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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