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계. 일상 얘기들..








나는 직장생활에 있어 나름대로 철칙이 있다.
출근하면 근무시간내에 무조건 회사업무를 소화하고, 퇴근하는 순간, 직장스위치를 끄려고 노력한다.
결산기간이라고 주말에 출근을 하거나 야근을 하지 않는다. 내가 팀장이 된 이후 정해놓은 룰이다.
업무가 몰리거나 회의시간이 길어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풀지 못한 스트레스를 집까지 끌고와서 식구들과 얘기해도 풀릴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되든 안되는 직장일은 직장에서 종료시키는게 맞다.

결론적으로 직장과 집의 철저한 분리를 원한다.
신입사원을 뽑으면 이 얘기를 제일 먼저 해준다. 참 좋아한다.
하지만 이렇게 철저한 분리능력은 숙련된 팀원이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이란 사실을 알면 금새 풀이 죽는다.
이러한 양분화가 성립되려면 근무시간내에 최선을 다해 집중해줘야 한다.
또한 매일 또는 주단위, 월단위 계획 대비 실적관리를 해주면 별다르게 마감이나 결산으로 힘들일이 없다.

사람은 잘 쉬어줘야 일도 잘한다.







용석이 논문이 나노 레터스에 게재되었습니다.^^ 일상 얘기들..


Nano letters에 게재된 용석이 논문입니다. ^^




우리 용석이가 석박사통합과정 논문을 나노 레터스(Nano Letters)저널에 제출을 했는데 최종 마무리작업이 완료되어
드디어 어제 게재가 되었습니다.
나노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영향력을 인정받는 저널이거든요.
연구한 분야가 랭크되었는데 용석이 논문순위는 상위 1%내라고 합니다.
연구자로써 대외적으로 이번에 크게 인정받아 너무 기뻐하고 있고, 저도 어미로써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용석이 논문 전문을 보려면 $40 를 지불해야 열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ㅋㅋ 신기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완성한 첫 논문이 실력을 인정받아 한층 고무되었습니다.
식구들은 물론 여러 지인들의 축하가 여기저기 있었는 데, 용석이는 지도교수님께 공을 돌리더군요.
기특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번 삼성과제도 그렇고 대외적으로 본인의 판단이 인정받는다는 것으로 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같네요.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느리지만 흐트러짐없이 가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올해부터는 병역특례 연구원으로 복무를 하게 되는데요.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운을 탄력받아 열심히 본업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석이는 잘 할 거예요. 화이팅! ^^









2017년 달라지는 17가지. 일상 얘기들..



2017년부터 달라지는 17가지 이슈를 종합해서 잘 정리한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많은 이슈들 중에서 각자 관심이 있는 것부터 눈에 들어오겠지만,
저는 제일먼저 대통령선거와 상반기내에 세월호인양 계획이 눈에 뜁니다.
군대간 용희에게 혜택이 갈 월급인상과 에어컨 설치등 기분좋은 소식도 보이는 군요.
서울 경전철과 서울역에 고가가 재건된다는 소식도 신선합니다.
그리고 9월 긴연휴가 기다리고 있다니 직장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흐뭇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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