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 직업에 따라 자식들 성적 올리는 방법. ㅋㅋ 엄마가 웃기는 방


부모들 직업에 따라 자식들 성적 올리는 방법도 다양하네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술집 자식이 맘에 드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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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소가게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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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올린다.



2.점쟁이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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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린다.



3.한의사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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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올린다.




4. 성형외과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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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올린다.



5. 구두닦이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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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하고 올린다.



6.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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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기 전에 올린다.



7. 백화점 사장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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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으로 올린다.



8.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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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불로 올린다.



9. 배추 농사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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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지 않는다.



10. 목욕탕집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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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린다.



11. 건설회사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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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올린다.



12. 술집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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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올린다.



13. 도둑의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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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올린다.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 '삼순이언니의 연애 레시피' 책읽는 방(국내)




상대방에게 지루함을 느낄 때에는 나부터 변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새 옷도 사서 입고,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무언가 좀 새롭게 변화시켜보면 상대가 변한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변한 건데도 설레고 좋더라고.
상대만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우선 자신에게 변화를 주도록 해봐.

가끔은 둘이서만 떠나는 여행도 참 좋아.
근데 마음 안 맞으면 여행 가기 전부터 싸운다?
'어디로 갈지 니가 정해'부터 시작해서 '돈은 왜 그렇게 쓰냐'등...
여행 가기 전에 웬만한 건 져주도록 해. 일단 가고 봐야 하니까.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무엇보다 사진을 많이 찍어!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신기하게도 둘 사이가 어떤지 사진만 봐도 알겠더라구.)

그리고 진심을 담은 대화를 하는 거지.
왜 여행까지 가서 그렇게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 하느냐고?
그럼 언제 하려구?
서로 가까워지고 이해하게 되고 맞춰가게 되는 것에 대화보다 중요한 건 없어.
단, 이때 자존심 때문에 '여기까지만 얘기해야지'이런 마음은 갖지 마.



'권태의 끝은 사랑이다' 본문 中



마치 상담하듯이 말하는 이야기책이다. 권태기를 극복하는 이 대목의 읽을때 정말 탁월한 조언을 해주는
저자 황은경(네이트명:삼순이언니)씨에게 미소가 지어졌다.
그것은 경험을 해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진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결혼 22년차에 권태기강을 두어번 건넌 주부다. ^^  오해 없길.

문득 요즘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사내같은 둘째 딸(드라마이름이 방이숙이던가?)이 근무하는 카페에
첫사랑 남자가 찾아와 결혼 일주일을 남겨놓고 '파혼'을 선언해서 그녀를 갈등하게 만든 대목이 생각났다.
이유인즉, 약혼녀가 걸핏하면 '헤어져!'를 말하는데, 한 두번은 홧김에 그러는가 싶어서 참고 맞춰주었는데
이젠 사사건건 자기 주장에 어긋나면 '헤어져'를 남발해서 결혼하면 온갖 생활이 '헤어져'와 연관지을 상상에
큰 결심을 했다고 말한다.

결혼한 부부도 금기어가 있다. '이혼'이란 말과 상대방의 자존심(아킬리스건)을 건드는 말은 하면 안된다.
정말 헤어질 맘이 있다면 해도 좋다. 그때는 이판사판 일테니까.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은 싸울 당시는 승리의 기쁨을 주겠지만 화해 하고나면
영원히 상대의 가슴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못을 뽑아도 그 자리에 흉터는 남아 있는 사실.

남녀의 뇌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끌리고 매력을 느낀다.
그러다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버렸기 때문에 권태기가 올 수 밖에 없다.
사랑한다면서 의심하고 구속하고 집착하면 그 누구라도 질리게 되어 있다. (헤어지는 삼단쓰리콤보)
그러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말자.
이렇게 삼순이언니는 자신의 연애담을 살려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이라는 책을 내놓았다.^^
연애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다.

결론은,
남자들은 보통 여우같은 여자,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진짜 생각있는 남자들은 '현명한 여자'를 제일 좋아한다는 사실 또한 명심하시길.^^







불우한 과거는 현재의 힘이 될까? 사이바라 리에코의 '여자 이야기' 책읽는 방(국외)

'사이바라 리에코' 작품과 함께 합니다.^^


친구와 친구가 비교되는 내용의 만화


사이바라 리에코씨의 마지막 친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만화


그뒤
나는 도쿄에 올라와
그림으로 어느 정도 성공했다.

미사는 나한테서,
그리고 아는 사람들
모두한테서 돈을 빌려
사라졌다.
미사는 역시 행복해질 수 없었다.

키이는 그 뒤 딸을 낳고
계속되는 남편의 손찌검 끝에
어찌어찌 이혼해서
신령님과 딸과 함께 애써 살고 있다.

언제 어느 때고 떠오르는
그때
그 공장과 주택단지 뒤편
온갖 내음으로 가득하던 공터.

..


나는 미키랑 키이가 좋다
내 소중한 친구들.
그런 친구들은 평생 두 번 다시 사귈 수 없을 것이다.


본문 中


'사이바라 리에코'씨의 만화책 '여자 이야기'를 읽었다.
일전의 '만화가 상경기'에서는 저자 '사이바라 리에코씨'가 도쿄로 상경하여 만화가의 꿈을 어렵게
이뤄낸 과정을 보여줬다면, 이 책은 그녀가 도쿄로 상경하기전까지의 과정.. 더 깊게 들어가
유년시절 그녀와 함께 했던 단짝 친구들의 이야기들이다.

책표지에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엄마도 나처럼 주문을 외우면 좋을 텐데."
라는 광고글귀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에서 바라본 어른들의 모습을 그려낸 것으로 상상하기 쉽다.
하지만 역시 그녀의 철저한 '반어법' 구사는 여지없이 나의 예상을 벗어나게 만든다.

그녀의 유년시절 단짝 친구들은 미사와 키이.. 그녀는 '나츠미'로 불리운다.
'미사'의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엄마로 통하고 가정역시 불우하다.
집안에서 대접을 못받는 아이인만큼 친구들 사이에도 늘 놀림받는다.
'키이'는 지저분한 아이다. 알고보니 그아이 집 자체가 쓰레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나츠미'의 가정은 어떠한가. 이혼하고 엄마의 손에 이끌려 새아빠의 할아버지집에 얹혀산다.
당연히 눈치받는 아이다. 엄마와 새아빠는 늘 자신을 가운데 눕혀 경계선을 만든뒤 싸우신다.
나츠미는 자는척 주문을 외운다. 이 대목을 볼때 가슴이 정말 아팠다.

세 아이들은 공장 뒤편 온갖 소음과 악취가 찌든 공터에서 꿈을 키우고 자라난다.
아이들이 상상하는 어른들의 세계는 무섭고 어둡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세상'이란 곳은
무지무지 엄청나게 무서운 곳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불우한 어린시절에 대한 보상으로 좋은 남자를 만나 잘 살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다.
학교를 중퇴하고 본드를 흡입하고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리기 때문이다.
어찌어찌 만난 남자들이 모두 손찌검을 하고 친구들은 늘 병원에 구타로 실려간다.
친구들은 커서도 여전히 만나고 제일 먼저 연락을 하지만 결코 행복한 만남이 아니다.

나츠미는 그 친구들이 소중하다고 말한다. 지독한 반어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그녀에게 친구들이란 잊고 싶지만 잊혀지지 않을 괴롭고 힘든 추억을 공유한 여자들일 뿐이다.

어찌되었든 작가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한 사람이다.
어린시절 불우했다고 다 불행한 인생을 살지는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뿐인 것이다.
과거에 아픔이 많은 사람은 더 쓴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 크게 만끽할
마음의 공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슬픔에 구렁텅이에서 허우적되지 말자.
그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핑게일 뿐이다.
작가는 자신의 창피한 과거를 통해 독자들에게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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